[OC지역뉴스] 미쉘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통과.. 한국계 최초 새 외교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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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미 연방상원이 17일 지명자 인준란 최종 가결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인준 통과… 한국계 최초 새 외교 이정표
워싱턴 D.C. — 미국 연방상원이 17일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을 최종 가결했다. 한국계 미국 정치인이 주한미국대사직에 오르게 되면서 한미동맹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미 상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스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실시된 인준 종결투표(Cloture Vote)도 찬성 54표, 반대 41표로 가결되며 최종 인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표결 과정에서는 민주당 소속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과 진 샤힌(Jeanne Shaheen) 상원의원, 무소속 앵거스 킹(Angus King) 상원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초당적 지지를 보였다.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스틸 대사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정치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Board of Equalization) 위원에 당선됐으며, 이후 연방의회에 진출해 세금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한미동맹 강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는 스틸 대사의 인준을 지역 정치권에서 성장한 한국계 인사가 미국의 핵심 외교 무대에 진출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안보 환경 변화와 북핵 문제,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주한미국대사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한미국대사는 미국의 대(對)한국 외교를 총괄하는 핵심 직책으로, 한미동맹 관리와 경제·안보 협력, 대북 정책 조율 등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미셸 스틸 대사의 취임은 한미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인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렌지카운티를 기반으로 정치적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외교 최전선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남가주 한인사회 역시 이번 인준 소식을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워싱턴 D.C. — 미국 연방상원이 17일 미셸 스틸(Michelle Steel) 주한미국대사 지명자 인준안을 최종 가결했다. 한국계 미국 정치인이 주한미국대사직에 오르게 되면서 한미동맹의 상징성과 외교적 의미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미 상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스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55표, 반대 39표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서 실시된 인준 종결투표(Cloture Vote)도 찬성 54표, 반대 41표로 가결되며 최종 인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표결 과정에서는 민주당 소속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과 진 샤힌(Jeanne Shaheen) 상원의원, 무소속 앵거스 킹(Angus King) 상원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며 초당적 지지를 보였다.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스틸 대사는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정치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와 연방하원의원을 역임했다. 특히 한국계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조세형평국(Board of Equalization) 위원에 당선됐으며, 이후 연방의회에 진출해 세금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 한미동맹 강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남가주 한인사회에서는 스틸 대사의 인준을 지역 정치권에서 성장한 한국계 인사가 미국의 핵심 외교 무대에 진출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안보 환경 변화와 북핵 문제, 미중 경쟁이 심화되는 시점에서 주한미국대사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한미국대사는 미국의 대(對)한국 외교를 총괄하는 핵심 직책으로, 한미동맹 관리와 경제·안보 협력, 대북 정책 조율 등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미셸 스틸 대사의 취임은 한미 양국 관계의 안정적 발전과 인적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렌지카운티를 기반으로 정치적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외교 최전선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남가주 한인사회 역시 이번 인준 소식을 뜻깊게 받아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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