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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속보] 50주년 맞은 베델교회, 5대 담임에 황모세목사 결정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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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열린 제직교회서 결정한것으로 알려져
현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부목재직 경력
공식발표와 후속인준 절차 남아
5대 담임목사로 결정된 황모세목사, 현 와싱턴중앙교회 부목사로 재직중이며 2005년 김수진사모와 결혼, 3남매를 키우고 있다
베델교회 김한요 담임목사. 2014년에 베델교회로 부임했다.
속보 ◇ (종합1보)

베델교회 제5대 담임목사에 황모세 목사 결정
김한요 목사 뒤이어 제5대 담임목사 선출… 제직회 투표 통해 결정
미국 남가주의 대표적인 한인교회인 베델교회가 제5대 담임목사로 황모세 목사를 결정했다.
베델교회는 19일 발표한 제50권 29호 주보를 통해 "7월 18일 열린 정기 제직회 투표 결과 제5대 담임목사로 황모세 목사가 결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또한 지난 1년 1개월 동안 청빙 과정을 맡아온 청빙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모세 목사는 현재 버지니아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목회비서와 공동체 담당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앞서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했으며, 최근 베델교회 주일예배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면서 성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당시 베델교회는 주보를 통해 "오늘 1~4부 예배는 황모세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께서 말씀을 증거해 주신다"고 공식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청빙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베델교회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한요 담임목사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말씀 중심의 목회와 선교, 다음세대 사역을 이끌며 교회의 성장을 견인해 왔고, 올해를 끝으로 담임목회 바통을 다음 세대에게 넘기게 된다.

베델교회는 지난 1년여 동안 청빙위원회를 중심으로 후임 청빙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제직회 결정을 통해 차기 담임목사를 확정했다. 향후 교회가 진행할 후속 절차와 취임 일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캡션
황모세 목사 – 베델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결정된 황모세 목사.
김한요 목사 – 베델교회를 이끌어 온 김한요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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