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제23회 연방 선포 축하식 열려 > OC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OC지역뉴스]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제23회 연방 선포 축하식 열려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6-02-05

페이지 정보

본문

"민족의 역사를 후세에 전하는 등불이 되어야"
미주한인재단 주최로 성황리에, 우정의 종각에서도
미주한인재단 주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과 LA제정 제23회, 그리고 제21회 연방 선포까지 겸한 축하식이 지난 12일(월) 오후 4시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미주한인재단 주최 제123주년 미주한인의 날과 LA제정 제23회, 그리고 제21회 연방 선포까지 겸한 축하식이 지난 12일(월) 오후 4시 옥스포드 팰리스 호텔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1903년, 하와이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는 미주한인의 날은 23년전 LA지역에서 처음으로 미주 한인 공동체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로 제정되면서 확대되어 연방정부에서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1부 123주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 선포식 감사예배와 2부 만찬 및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대준 목사(남가주 한인기독교 교회협의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김은목 목사(제56대 남가주 교협 회장)의 설교로 진행됐고 최학량 목사(교협 증경회장)가 축도했다.

이어진 진행된 미주한인의날 기념 선포식에서, 양성전 목사(대한민국 국회조찬 기도회 지도위원)가 대표기도하고 이병만 미주한인재단LA회장과 김영완 총영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쟌리 시의원의 기념사, John Lee LA시의원의 선포, 이종용 목사(명예 대회장/미주한인재단 LA자문위원장)의 환영사, 홍대순 공운경영대 원장(명예 대회장)과 송병주 목사(1대 실행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2부 행사는 장병우 LA평통회장, 곽도원 OC샌디에고평통회장 및 히스패닉 대표 Dr. Rafial, Jazmina Saavedra, Sarah Stephens(전 CA주지사 출마자), Dr 김동수(전 미주한인의날 기념식 대회장), 손혜숙(Kowin Pacific LA초대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환영사에서 이병만 장로는 오늘 대한민국의 뿌리에는 1만 명 미주 이민 선조들의 피땀어린 지원,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당부하며, 그 개척자의 정신을 이어가는 것이 한인의 사명이라 강조했다.

김영완 총사는 2026년 월드컵, 2028년 올림픽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LA한인사회도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음을 상기시켰다. 

이날 행사는 LA총영사관, 재외동포청, 미주한인날의 추진위원회가 협력했으며 기념식은 샌페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기념식을 이어가는 등, 동포사회에 축하의 날로 기념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인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