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갈보리선교교회 창립44주년 맞아 특별 사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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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44가정과 44명 어린 꿈나무 행복나눔으로

예술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사진작가 장영숙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목사가 본인이 탄자니아 선교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설명하고 있다. 오른쪽은 사진작가 장영숙

1981년 창립되어 올해 44주년을 감사하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목사)가 지역내 어려운 44개 가정과 44명의 어린 꿈나무 행복나눔을 위해 사진작가 장영숙과 행복한 친구들 7인 초청 특별 사진 전시회를 지난 3월2일부터 3월10일까지 약 일주일간 개최했다.
심상은목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지난 44년을 감사함으로 기뻐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이를 위해 사진 작품을 기꺼이 제공해온 사진작가 장영숙과 행복한 친구들 7인 들께 감사함을 표했다.
사진전은 3월2일 주일에 시작해서 8일 토요일까지 (오전9시-오후5시) 갈보리선교교회 (8700 Stanton Ave, Buena Park)에서 개최되었으며 평소 사진에 관심을 가진 참여자들은 지역내 어려운 44개 가정과 44명의 어린 꿈나무와 행복나눔의 뜻이 귀하다면서 갈보리교회의 사역에 동참하고자 전시된 작품들을 구매했다.
사역 동참에 관한 문의는 심상은목사 (714)722-48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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