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청소년 단체, 화랑 갈라 쇼, 한인 미래세대에게 비전 제시, 부모와 함께 감사의 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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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교계 리더 참석, 화랑 청소년들에게 감사장 전달도


지난 6월7일,남가주 교회를 대표하여 남가주 교협 샘신 회장을 비롯한 교협 임원진들이 청소년 단체인 화랑 갈라 행사에 참석하여 미래세대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화랑 갈라쇼는 남가주 지역를 포함해 전세계의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격려하고 지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별히 화랑 단체의 회장으로 섬기는 남교협 샘신회장은 어린 시절 이민자로 한인들과 미주류사회의 징검다리 역할로 미래 세대를 위해 봉사활동과 조국 사랑 활동등 활발한 사역들을 펼치고 있음에 주변 1세들에게 큰 도전이 되고 있다.
화랑 청소년들이 그동안 산불재해 주민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봉사자로 나서는 등 수고와 정성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음에 남가주교협에서는 이 행사를 통해 동참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감사 Certificate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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