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생명샘교회 2대 담임으로 최성민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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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부목사로 20년 섬긴 준비된 사역자

최성민 목사

아테시아 에 소재한 북미주 개혁교회 (CRC교단)소속 생명샘교회 (Lifestream CRC in Artesia)가 초대 담임목사인 문상면 목사의 은퇴에 따라 최성민 목사를 제2대 담임목사로 추대하고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남교협 증경회장인 최순길목사와 CBMC남가주연합회 회장이며 몬테소리를 운영하는 최예나 사모의 자제로 지난 20년간 은혜한인교회 부목사로 섬기던 중 이번에 생명샘교회로 부임하게 됐다.
생명샘교회는 1993년 창립되었으며 지난해 목회자 청빙과정을 통해 2대 담임목사를 물색해 왔다. 18718 Grayland Ave., Artesia 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일예배는 오전 8시와 11시30분에 한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교회 연락은 (562)865-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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