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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남가주 부흥성지 목회자 2차 순례 기도회 열려 7월10일 (월)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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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목회자와 교계 단체 지도자들이 다가오는 7월 10일 월요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2차 남가주 부흥성지 순례 기도회 기획한다. 

 다민족 연합기도대회(대회장 한기홍 목사) 집행부에서 주관한 기도회는 남가주에 있는 부흥운동의 역사 공부와 부흥을 위한 기도회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다. 이번 기도회는 그동안 10여차례의 다민족연합기도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위해 수고한 준비위원들과 순서를 담당자들과 후원교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부흥의 불길을 이어가려는 행사였다. 

 오렌지카운티에서 참석하려는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순례기도회를 위해 7시에 은혜한인교회에 모여 출발하며 LA지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은 아침 8시에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모인다.  

 순례기도회는 부흥성지에 대한 역사와 의의에 대한 설명 그리고 현장 기도회로 구성되는데 순례기도팀은 다양한 부흥의 현장과 역사 현장에서 기도회를 가지면서 빌리그레함 천막집회 현장 기도, 아주사 성령의 기름 부으심 현장 기도, 아주사 부흥 기간 기도처 Bonnie Brae House 기도, LA 시청 앞에서 미국 정치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Griffith 전망대 기도, 헐리우드 장로교회 헨리 헨리에타 미어즈 여사 기념관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회, 이동하는 버스안에서 젊은 세대를 위한 기도회 등등의 기도회를 통해서 남가주와 이 시대가 부흥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한다. 문의는 OC교협 회장 심상은 목사(714)77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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