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차세대목회자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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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부터 8월 23일까지 매일 새벽 5시30분/갈보리선교교회

오렌지카운티 지역을 대표하는 5개 교계기관이 다시한번 뭉쳤다. 제2회 차세대목회자21인초청 OC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다. 5개 기관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목사), OC목사회(회장 이원석목사), OC여성목사회(회장 이경신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용진장로) 그리고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안수집사)다. 연합기관은 지난 7월 17일 오전 10시30분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이번 새벽기도회 준비기도회 및 기자회견을 갖고 21인 강사진 소개 및 목적과 취지 등을 발표했다.
7월 31일 월요일 부터 8월23일까지 (주일 제외) 매일 새벽 5시30분부터 시작되는 이번 새벽기도회는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인근 지역 교회들의 영적대각성을 위해 설교하고 기도하게 된다. 이번에 21인 강사로 추천된 목회자들은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담임하는 3050세대의 차세대 목회자들로 구성됐다.
이날 기자회견은 추석근교협총무의 사회와 김생수 장로의 기도, 회장 심상은 목사의 새벽기도회 취지 및 목적 설명, 박재만 부회장의 1차 새벽기도회의 성과 및 기도회 인도, 취재기자들의 질문 등으로 이어졌다.
21일간 진행될 새벽기도회는 5개 기관의 공동주최와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 본보[주간]사람과사회 등이 협찬하며 세계어머니기도회, REFOUNDERS UNITED 등이 협찬한다.
문의(714)7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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