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본지 제휴 ‘크리스천헤럴드’ 온디맨드코리아서 24시간기독교TV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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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창간 후 2,000호 발행기념 24시간 라이브 기독교방송 채널로 알래스카-칠레까지 새로운 선교지

1977년 창간된 크리스천헤럴드(회장 알렉스 양, 대표 이성우 목사)가 올해로 창간47년을 맞이하며 통권2,000호를 발행하는 역사를 기록했다.
크리스천헤럴드는 한인 이민자들이 급증하던 1977년 한인사회 최초의 기독교계를 대변하는 주간지로 창간되어 팬데믹을 지나면서 무려 3만여명에 전달되는 전지신문으로 발행하고 있다.
본지와 기사제휴를 하고있는 크리스천헤럴드는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에 따라 지면신문을 전자신문으로 전환한 바 있으며 1990년대부터 시작한 AM라디오 방송은 CHTV공중파TV를 거쳐 TBO IPTV와 전세계 YouTube영상사역으로 확장 발전했다.
크리스천헤럴드는 이를 기념하여 더 넓은 미디어세계로 새로운 선교의 문을 열고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을 알려왔다.
알래스카에서 칠레에 이르기까지 북남미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한인 넘버원 방송사인 “온디맨드코리아”와 “크리스천헤럴드 CHTV”가 드디어 손을 잡고 드디어 라이브TV 24시간 크리스천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한다.
지난 수년째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스마트TV에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K-Drama와 예능, 영화등의 무료시청이 손쉬워 지면서 대중적 소통이 증폭된 온디맨드코리아를 통해 안방 깊숙이 복음이 전해 질수 있게 됐다.
명실공히 “한인들의 넷플렉스”라 불리우는 온디맨드코리아 최초의 기독교전문 24시간 Live채널로 탄생하는 크리스천헤럴드CHTV 컨텐츠는 복음들고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안방 스마트TV와 데스크탑과 핸드폰 손 안에 펼쳐지는 새로운 선교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CHTV 온디맨드라이브TV시청은 스마트TV와 데스크탑, 스마트TV의 앱을 다운받아 라이브TV채널에서 무료시청할 수 있다. 크리스천헤럴드는 온디맨드코리아 론칭 기념 행사를 5월중 계획하고 있다.
온디맨드코리아 크리스천헤럴드 CHTV를 통해 다양한 홍보와 방송설교 및 컨텐츠 방영에 관한 문의는 213-559-7979 혹은 press@christianherald.com 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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