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지역뉴스] 소랑 주문도 가능해요, 무릎담요도 1장 부터 커스텀 이미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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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사진으로, 아마존에도 공급


최근 핫 하게 떠오르는 선물 용품이 바로 이것이다. 내가 찍은 손녀 사진이나 반려견의 사진, 혹은 가족사진도 한장의 담요에 그대로 담아 가족끼리 소장 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다.
칼러컴의 김영수 대표는 요즘이 어떤 시대냐며 너도 나도 사진작가인 이 시대, 선물도 한층 개인적이며 특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나만의 사진으로 만들어내는 컴퓨터 마우스 패드 부터 티셔츠, 무릎담요들을 들어보인다. 가격도 정말 착하다. 연말연시 각 기관마다 이취임이나 신련하례 같은 경우 배포하는 판촉물에는 기념타월이 단연 인기다. 한국 최고 수준인 가볍고 포근한 송월타월에 그 어떤 복잡한 디자인도 프린트할 수 있다. 심지어 색깔도 다양하다.
시티오브 인더스트리에 어마어마한 대형 인쇄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컬러컴은 아마존을 통해서도 오더 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머그나 텀블러, 선물용 가방이나 토드백 등 선택의 폭이 크다.
다양한 팜플렛, 잡지, 포스터, 달력, 식당메뉴, 사무용 서류, 물품용 박스 제작은 기본이다.
손주손녀 돌잔치 선물이나 팔순 잔치 사례품으로도 적극 추천할 만하다. 요즘 처럼 모든 가격이 고공상승 할 때, 주고 받으면서 부담없이 좋은 마음일 수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적극 추천한다.
문의 (323)246-4720 www.colorcom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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