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지역뉴스] OCDA, 칠레주미대사, 범죄경력 조회없이 입국한 3십5만명 칠레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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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침입 및 강도 목적으로 마구잡이 미국땅으로 입국, 인정 서한 보내

칠레인, 범죄, 가택 침입, ocda, 오렌지 카운티, 경찰, 강도 등에 대한 홈페이지 경고 캡쳐
2022년에만 350,000명의 칠레 국민이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범죄 경력 조회 없이 미국에 입국했다고 주미 칠레 대사가 이번 주 오렌지 카운티 지방 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밝혀 주목돼고 있다. 칠레가 필요한 범죄 기록 제공을 거부한 결과, 국토안보부의 ESTA 비자 면제 프로그램인 전자 여행 허가 시스템은 칠레 국민이 가택 침입, 강도 및 강도를 저지를 목적으로만 미국에 입국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벤츄라 카운티에서는 주거 강도 및 기타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된 칠레 국민의 76%가 ESTA 비자로 미국에 있었으며 주거 강도를 저지른 후 오렌지 카운티의 감옥에서 보석금을 낸 칠레 국민의 100%는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지난 금요일 오렌지 카운티 지방 검사가 ESTA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 칠레 국민이 저지른 주거 강도의 맹공격에 대해 의장에게 경고한 후 여러 의원 및 주 의회와 함께 오렌지 카운티 지방 검찰청에 방문, 기자 회견에서 McCarthy는 Alejandro Mayorkas 국토 안보부 장관에게 신청자의 범죄 배경 제공을 준수 할 때까지 칠레에 대한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을 중단 할 것을 촉구했으며 Mayorkas가 프로그램 중단을 거부하면 프로그램 자금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칠레는 "개인 정보 보호 문제"를 이유로 범죄 기록 제공을 거부하고 있으며 ESTA 비자 신청을 거부할 별다른 범죄 기록이 없는 이 범죄자들은 미국 입국을 계속 허가하고 있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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