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지역뉴스] 샤론 퀵 실바 의원 ‘한복의 날’ 21일에 축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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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스몰에서 오후 1시30분 참석할 한인들 한복 착용 권해

샤론 퀵 실바(사진) 가주하원의원(67지구)은 오는 21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서 1층 중앙무대(6470 Beach Blvd., Buena Park)에서 ‘2023년 캘리포니아주 한복의 날 축하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가주 ‘한복의 날’(10월21일), ACR 110, 주 하원 통과를 기념하고 한복의 멋과 우아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이 행사에서는 가야금 산조, 부채춤, 한복 패션 쇼, 설장구 춤을 선 보입니다.
박동우 수석 보좌관은 “가주 하원의원 70명 의원 공동 스폰서와 만장 일치 통과와 같이 2023년 12월 주 의회 개원 때 주 상원에서도 만장 일치로 통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한인 주민들의 한복 착용 참관으로 성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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