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비지니스] 애나하임 소재 하버하이츠 양로호텔
페이지 정보
본문
OC 최고의 설비로 내 집보다 편안한 환경 37년 경험의 롱텀케어전문 수잔 리 원장

수잔 리 원장


시니어들의 쾌적한 노후 생활은 누구나 꿈꾸는 바 이다. 2년전 애나하임 지역에 새롭게 단장하고 개원한 하버하이츠 양로호텔은 애나하임 팰리스사가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 공간으로 탁월한 편의 시설과 수준 높은 케어 그 이상을 구현하고 있다.
이화여대 간호학을 전공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롱텀 케어 전문인으로 37년의 경험을 갖고 있는 수잔 리 원장은 하버하이츠에 입주하고 있는 195명의 시니어들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오렌지카운티 어디에서도 편리한 위치인 애너하임이 현대적인 시니어 리빙센터는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없는 시니어들의 24시간을 돌보는 활기찬 커뮤니티이다. 보조 생활 프로그램으로 독립적 생활도 가능할 뿐더러 치매 환자들을 위한 특별한 관리 서비스도 가능해서 모든 고객의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된다.
무려 75명의 헌신적인 직원들은 다양한 상태의 입주자들이 최상의 웰빙을 누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 9만 스퀘어 피트 공간에 3층 건물의고급스러운 환경은 노후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만끽 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다.
하버하이츠는 메디칼 승인된 Assisted Living Waiver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저소득층의 시니어들, 또는 가정같은 환경에서 거주를 원하는 시니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메디컬ALW프로그램에는 상주 전문 간호사와 24시간 연락 가능한 전문 간호사, 거주자 별 케어플랜, 일상 생활 활동 지원, 세탁 서비스, 청소, 식사와 간식, 약물복용 지원, 교통 서비스 협력, 레크리에이션 활동, 사회복지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현재 입주자들은 모드 195명으로 최대 200명까지 가능하며 약 85퍼센트 입주자는 한인들이다.
센터에는 80개의 생활 지원룸과 40개의 메모리 케어 룸이 있으며 모든 거주자용 아파트는 새롭게 리모델링한 욕실 포함 새로운 현대식 인테리어와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패티오와 발코니에서 아름다운 정원안뜰을 내려다 보며 여유를 만끽 할 수 있다.
하버 하이츠는 모든 종류의 신체척 인지적 장애가 있는 입주자를 됩기 위해 맞춤형으로 설계된 확장형 케어 커뮤니티로 전문적으로 훈련된 케어 파트너들이 입주자 개개인의 다양한 필요를 채우고 상황에 따라 보살피며 활동 가능 정도에 맞추어 유연한 케어를 제공한다.
특별히 알츠하이며, 치매와 같은 기억 장애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케어를 필요로 하는 거주자들을 위한 최적의 1대1 보살핌과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버하이츠 양로호텔은 애나하임 지역, 라팔마 에비뉴와 하버블러버드 교차 부근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는 714-459-3353 으로 시설 투어예약도 가능하다.
- 다음글986 Pharmacy, 동갑내기 명문대 약사부부, OC타운에 개업 25.05.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