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10주년, 써니사이드장의사,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파크 두곳서

[OC비지니스] 창사 10주년, 써니사이드장의사,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파크 두곳서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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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최고, 최대의 한인 장례문화 선도,  세대 아우르며 조문객 위로
24시간 근무, 매장, 화장, 장례보험까지 품격있는 장례서비스 제공

써니사이드 장의사의 안광일 대표

아늑하고 차별화 된 부에나파크 점은 커먼웰스와 비치블러버드 인근에 위치해 조문객들과 유족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갖고 있다.

써니사이드 장의사 가든그로브 점은 오렌지카운티 내 최대 규모로 아름다운 성전과 모자이크 창문이 조성되어 있어 조문객과 유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느끼게 한다.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겨 오렌지카운티 지역 장례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써니사이드 장의사. 써니사이드 장의사는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파크 두 곳에서 운영된다. 가든그로브 점은 오렌지카운티지역에서는가장 크고 아름다운 채플과 리셉션 장소로 300명의 조문객 참석이 가능하다. 장례를 드리는동안 채플 양옆의 모자이크 창문을 통해 들어서는 아름다운 햇살은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느끼게 한다.

부에나파크 점은 비치와 커먼웰스 교차 부근에 위치하여 인근지역 조문객과 유가족들의 접근성이 좋고 내부에는 최첨단 시설이 마련되 있어 간결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품격있는 장례를 치룰 수 있다.

써니사이드 장의사를 운영해 온 안광일 대표는 이민 1.5세대로 포레스트 론 과 로즈힐 공원묘지에서 오랜기간 한인들의 장례를 섬겼던 경력이 있다. 안대표는 대형 공원묘지나 장의사에서 고인을 모시는 유가족들과오래 함께 하다보니 좀 더 깊고 차별화 된 장례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을까 안타까운 심정에 결국 한인들에게 특화될 써니사이드 장의사를 세우게 됬다”면서 “지난 10년 동안 보다 더 차별화 되고 품격있는 장례와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써니사이드 장의사는 안광일 대표와 함께 12명의 전문 직원들이 유가족을 섬기며 “Peace of Mind.. Wishes Fulfilled”(마음에 평화, 소원성취)를 모토로 하여 장례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리 준비하는 장례 문화를 선도하여 “Pre Need Plan”(장례보험)을 제공하여 가입시 10%의 할인 혜택도 있다.

안대표는 “이미 많은 분들이 프리니드 플랜에 가입했다”면서 미리 준비하는 나의 장례는 결국 남겨진 가족들이 당황하지 않고 위로 가운데 슬픔을 이겨낼 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한다.

문의 (714)521-1010, (714)932-8091

부에나파크점 7651 Commonwealth Ave, 가든그로브 점 12301 Magnolia St. Garden Gr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