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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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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가주, 26년부터 모든 식품용 비닐봉투 사용 전면 금지 사람과사회
    CA주에서는 오는 2026년부터 마켓에서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개빈 뉴섬 CA주지사가 지난 22일 이같은 내용의 SB 1053법안에 서명하면서 시행되는 것이다. CA주는 마켓 계산대에서 무료로 사용하던 얇은 비닐봉지를 지난 2014년부터 이미 금지하면서 손님은 재사용 가능한 두꺼운 비닐봉지를 개당 10센트 정도 지불하고 구입할 수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CA주에서 비닐봉지 사용 금지 법을 시행한 2014년 이후 오히려 버려지는 비닐봉지가 급증했다는 것으로 조사되어 경종을 울렸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버려진 비닐봉지는 15만 7천 385톤이었던 반면 , 2021년 23만 천 72톤으로 무려 47%나 급증했다.또 인구 대비로 보더라도, 비닐봉지 사용량은 지난 2014년 천명당 4.08톤에서 2021년 5.89톤으로 오히려 늘었다.환경을 보호하려 시행된 비닐봉지 사용 금지법에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비닐봉지가 오히려 크게 늘어나자, 법의 허점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재사용 가능한 두꺼운 비닐봉지도 전면 금지되는 법이 시행되는 것이다.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CA주 주민들은 개인용 장바구니를 갖고 다니거나 종이봉투를 구입해서 사용해야 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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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5
    [한인사회소식] 한가위 추석맞이 한인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눔행사 풍성하게 사람과사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남가주교협, 회장 최영봉 목사)가 주최하는 "추석맞이 한인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눔행사"가 지난 9월12일과 13일, 14일에 연이어 개최됐다. 12일(목) 오전 11시부터  중앙루터교회(담임 최남진 목사)에서 시작된 쌀 나눔행사는 남가주교협 회장단의 진행으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께 쌀 한 포대씩를 선물했다. 예배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부회장 권영신 장로가 기도하고, 최영봉 목사가 ‘건강하세요(잠언 4장 22-23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발걸음 해주신 것을 보니 남가주교협이 나눔 행사를 더 자주 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라는 본문을 중심으로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 강조하고, "주를 향한 우리의 마음을 잘 지켜서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거듭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정해진 목사(남가주명성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쌀 나눔은 입장시 배포한 번호표를 쌀과 교환하는 방식이었는데 쌀 한 포대와 이조케더링에서 마련한 도시락을 나누었다. 어르신들은 중앙루터교회 친교실이 차고 넘치도록 참석하면서 미처 입장하지 못한 분 들까지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청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날 참석은 이번 11월로 다가온 선거에 코리아 타운이 속한 10지구 시의원으로 출마한 그레이스 유 후보도 참석했다. 한편 13일과 1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버몬트와 1가, 2가 사이에 있는 샘커뮤니티교회(담임 샘신 목사)에서 쌀 나눔행사가 이어졌다. 시작전부터 길게 늘어선 어르신들은 저마다 캐리어를 준비해 한포대씩 담아가기도 했으며 별도로 마련된 위생관련 선물들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샘커뮤니티교회 성도들과 남교협, 남가주장로협 관계자 등이 적극 협조했다. 남교협은 이번 행사를 위해 각 교회들과 기업인들로 부터 기금을 전달 받아 약 1천포의 쌀을 마련했다면서 비록 쌀 한포대를 나누는 것이 큰 일은 아닐수도 있겠으나 주변의 외로운  어르신들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에 앞으로도 해를 거듭 할 수록 이런 행사가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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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
    [한인사회소식] 연세동문회, 의료 & 건강 박람회 개최, 은혜한인교회 로비에서 사람과사회
    연세대학교 미주 동문 의사들과 간호사 등 30여명이 의료 봉사자들이 의료 및 건강 박람회를 준비하고 LA와 OC지역 교민들을 초청한다. 박람회는 10월12일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은혜한인교회 본당 로비에서 개최된다. 연세대학교는 1885년,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어 지역 사회에 사랑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대한민국 대표 교육기관으로 미주 동문회 역시 이 전통에 따라 주기적으로 연세동문 의사 및 간호사등 약 3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무료 의료검진과 상담, 세미나를 통한 의료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연세 건강 박람회’ 정보:• 일시: 2024년 10월 12일(토), 오전 8시 30분 ~ 오후 2시 30분• 장소: 은혜한인교회 본당 로비 (150 S. Brookhurst Rd., Fullerton, CA 92833)• 대상: 엘에이 및 오렌지 카운티 거주 한인 및 지역 주민• 주요 내용: o 일반 건강검진 및 상담 o 정신건강 관련 세미나 (치매와 우울증 관리) o 독감 예방접종 o 간염 및 혈당 검사 o 그외 여러 분야의 건강 관련 세미나 등 문의 (310)293-5054, yestorrance@gmail.com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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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한인사회소식] ‘갇힌자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사람과사회
    제소자들을 위한 사역을 지원하고 있는 오네시모 선교회(창립자 김석기목사)가 다가오는  9월 29일 주일 저녁 5시, 오렌지 카운티 브레아 시에 위치한 나침반 교회 (담임목사: 민경엽 목사, 주소: 1200 W. Lambert Rd., Brea, CA, 92821)에서 제21회 오네시모 선교회 후원음악회를 개최한다.오네시모 선교회는 30년 전 1994년 김석기 목사가 창립한 후 캘리포니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재소자들과 그 가족을 위한 사역과 후원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주요 사역으로 가주 연방 정부 교도소 다인종 대상 예배사역과(멕시코 샌 루이스 리오 콜로라도 교도소 매 주 화,금요일 예배) 가주 전역 소재한 교도소에 형제, 자매를 개별 방문해 상담과 복음 전도사역(매주 금요일 OC 감옥 방문)  영어와 한글로 된 소식지를 분기별 제작 발행해서 감옥에 우편으로 발송 등을 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오네시모 바이블 칼리지'를 설립해서 재소자들 성경적으로 양육하고 있으며 강의는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된다. 이번 컨서트는 이 사역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수익은 감옥선교회 활동및 재소자 지원에 쓰여진다. 오네시모선교회는  7751 Stanton Ave. Buena Park : 전화: 714-739-9100) 있으며 사역, 및 후원 문의는 714-739-9100, 714-403-7163, 이멜: onesimusministry94@gmail.com로 하면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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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
    [한인사회소식] LA서 26일 한인 성악가·연주자 공연 '가을밤의 K클래식' 음악회 사람과사회
    로스앤젤레스(LA)한국문화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LA에 있는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가을밤의 K 클래식'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콘서트에는 남가주에서 활동 중인 젊고 역량 있는 한인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명곡을 들려준다. 소프라노 김주혜, 메조소프라노 김우영, 테너 이규영, 바리톤 크리스토퍼 방,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아, 강희선, 비올리스트 한지인, 첼리스트 김원선, 피아니스트 주희정, 제갈소망 등이 함께한다. 현악 4중주로 듣는 슈베르트의 '송어'를 비롯해 다양한 유럽 가곡들과 피아노 솔로, 기악 5중주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없으나,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뒤 관람할 수 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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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한인사회소식] 한인가정상담소 KFAM, 제41회 연례기금모금행사 성공리에 마쳐 사람과사회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는 지난 19 일 저녁 6 시 조나단클럽(Jonathan Club)에서 제41 회 연례 기금모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기금모금 행사명은 ‘가면을 내려놓다’ (Let Your Mask Down)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을 내려놓고,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감정을 드러내고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주제는 우리 이민사회가 겪고 있는 정신적, 정서적 어려움을 강조하며,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말고 함께 나누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를 통해 후원자들의 현장 기부와 후원을 포함해 총 25만 달러가 모금되었으며, 이는 KFAM을 지원하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실캄케 했다.KFAM 은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준 모든 후원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캐서린 염 소장은 “KFAM 을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위해 더욱 헌신할 것이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올해 연례 기금모금 행사는 타이틀 스폰서에 New Commercial Capital, 리더십 스폰서에는 Benjamin & Vivian Hong Foundation, Cedars-Sinai, Centerstone SBA Lending, 한미은행, 메릴린치 인베스터, PCB 은행,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 Superior Grocers, Turbo Air 등 많은 기업이 후원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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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
    [한인사회소식] 한미연합회, LA서 '제1회 미주 탈북민대회' 개최 사람과사회
    우리 정부가 최근 제정한 '북한이탈주민의 날'(7월14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국 내 한인 최대 밀집 거주 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에서 최근 열렸다.한인 비영리단체(NGO) 한미연합회(AKUS·총회장 김영길)는 민주평통 오렌지샌디에이고협의회(회장 설증혁)와 함께 지난 12일(현지시간) LA 한인타운 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제1회 미주 탈북민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김 총회장은 개회사에서 "북한은 올해 초 남한을 '불변의 주적'이라고 선언했고, 최근 오물 풍선을 살포해 불안을 조성하는 등 반통일적 행보를 보인다"며 "한국은 탈북민의 날을 제정해 북한과 다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북한이 닫힌 마음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자유를 억압해도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향한 갈망은 막을 수 없다"며 "그 증거가 탈북민이다. 우리는 탈북민을 포용하고 권익 향상에 힘써 남북한의 통합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탈북민 출신 영국 정치인 티모시 조는 기념강연을 통해 탈북과 북송, 재탈북 과정 등의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탈북민은 2천500만명의 북한 주민을 대표한다. 북한에 남겨진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인권 침해를 호소한다"고 밝혔다.조는 어릴 적 꽃제비로 거리를 떠돌다가 2004년 탈출한 뒤 2008년 영국으로 건너가 대학에서 국제관계학을, 대학원에서 국제안보정치를 공부했다.영국 의회 '북한에 관한 초당적 의원그룹'(APPGNK) 공동의장인 피오나 브루스 의원 밑에서 선거운동을 경험했고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맨체스터에서 세 차례 구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력도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탈북민 자녀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도 진행됐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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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한인사회소식] 가족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 리허설 본격적으로 시작돼 사람과사회
    창단 11주년을 맞는 극단 이즈키엘이 2024년 연말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까지 약 5개월을 남겨두고 주요 배역의 캐스팅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리허설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지난해 10주년 기념으로 '마론인형'과 할리우드 프린지 연극 페스티벌 화제작 '카덴자'를 선보였던 이즈키엘 극단은 크리스마스의 본래 의미를 되찾고, 예수님의 탄생을 통해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가족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화려하게 구성한 뮤지컬 '알렉시스의 크리스마스'를  새로 기획한 것이다. 작곡은 이즈키엘의 히트 뮤지컬 '마루마을'의 황아름 작곡가가 맡았고,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최근NBA 프로농구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기도 했던 최원현씨와  디즈니랜드 파크 뮤지컬에서 뮬란 역할을 맡았던 한예랑 뮤지컬 배우 등 뛰어난 배우들이 주연으로 나서게 되며 앙상블과 조연 배우들의 캐스팅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이 공연은 벌몬과 헐리웃에 위치한 반스달 극장에서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현재 후언기업 등을 찾고 있다. 한편 2013년 창단된 이즈키엘은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그동안 기독교적 내용을 담은 ‘청년예수’ '마루마을' ‘살로메’ '문' '포뮬라3' ‘카덴자’ 등 각종 뮤지컬, 연극 공연을 펼쳐왔으며 공연 수익은 각종 기독교 관련 사역에 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여와 후원 문의는 전화: 213-200-0021나 이메일 ezekieldrama@gmail.com으로 하면 된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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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
    [한인사회소식] 美스미스소니온 초대 한국미술 기금큐레이터에 황선우씨 사람과사회
    미국 내 최대 아시아 전문 미술 기관인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NMAA)의 초대 KF(한국국제교류재단) 한국전문 기금 큐레이터에 황선우 씨가 임명됐다.17일 KF에 따르면 미술관 공모를 통해 선발된 황 씨는 미국 시카고대에서 석사, 동국대에서 불교미술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지난 2018년 KF 글로벌 챌린저 인턴으로 이 미술관에 파견된 황 씨는 인턴이 끝난 뒤에도 5년간 미술관에서 일하며 다양한 한국 미술 전시 개최에 참여했다.KF는 해외 유수 박물관·미술관을 상대로 한국미술 큐레이터직 영구 운영 기금을 마련해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이는 미술관 내 한국미술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중장기적으로 외국에서 한국미술 확산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KF 측은 전했다.국립아시아미술관은 올해 4월부터 미술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 KF의 부분 지원을 통해 미술관 앞 프리어 광장에 한국의 대표적인 설치미술가인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Public Figures)을 전시하고 있다.앞서 지난해 9월에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한국미술 기금 큐레이터직이 처음 설치됐다.KF 관계자는 "세계 정치·외교·예술의 중심지인 워싱턴DC의 미술관에서 전도유망한 인재가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황 씨가 미술관의 다음 세기 한국 미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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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
    [한인사회소식] 코스트코 판매 ‘비상 식량 키트’ 25년-30년간 보관 가능 사람과사회
    코스트코(Costco)에서 25년 동안 보관 가능한 비상 식량 키트를 판매하고 있어 화제다.국내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롱텀 생존 식량 판매 기업, Readywise가 제조한 Emergency Food Supply Variety Pack, 비상시를 대비해 다양한 식량을 모은 제품을 코스트코가 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무려 25년에서 30년까지 보관 가능하다.버킷으로 된 팩에는 파스타 알프레도, 치즈 마카로니, 테리야키 라이스, 크림 파스타와 야채, 감자 팟 파이, 파스타가 들어간 토마토 바질 스프, 치킨 누들 스프, 흑설탕과 메이플 멀티그레인, 애플 시나몬 시리얼 등 동결-건조 식품등이 짧게는 1-2주 용, 길게는 몇개월, 몇년까지 의 양이 들어 있으며 팰럿으로 구매가 가능하기도 하다. 내용 물은 그래놀라, 바닐라 푸딩, 오렌지 음료와 같은 스낵도 포함되고 팩 하나의 가격은 크기와 용량에 따라 다양하다. 대부분 물을 추가한 뒤 조리하는 방식이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이런 종류의 제품들이 “종말대비용 밀키트”로 소개 되고 있는데 대부분 보관 기관이 25년, 30년 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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