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소식]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 LA방문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는 7월, 한국대학생 100여명 이끌고 미대륙횡단 계획 대부분 불신자로 사울에서 바울로 변화되길 기대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 목사가 사역을 설명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를 방문한 남진석목사가 한기홍담임목사, 김영수 장로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대안학교 설립 운영으로 청소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품은 리더십 교육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남진석목사가 모처럼 LA를 방문했다.
남진석목사는 최근 세종시 에 소재한 글로벌선진학교 인근에 교회를 개척하면서 세종시 인근 대학생 1만8천명중 많은 국내 대학생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을 발견하고 기도하다가 중 그들에게 미국대륙횡단을 통해 넓은 세상, 드 높은 비전을 보여줄 필요를 느꼈다면서 오는 7월 한달 예정으로 청년 100명과 스태프 20여명등과 함께 방문,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 남가주를 거처 한달 예정의 대장정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진석목사는 LA와 OC지역 교회협의회 대표자들과 목회자 및 리더십들을 초청, 간담회 시간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고 은혜한인교회(한기홍목사 담임)를 방문, OC교협의 후원이사장 김영수장로 등과 함께 사역과 비전을 나누었다.
글로벌선진학교는 현재 한국 문경와 음성에 기숙중고등학교와 세종시에 통학학교, 그리고 미동부 메릴랜드에서 크리스천 대안학교를 운영하면서 수천 명의 학생들을 길러내 미국 명문 대학은 물론 전세계로 흩어지고 있는 크리스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이전글이민자 추방에 대한 토론회, 샘신목사 패널로 참가 25.03.12
- 다음글남교협, LA산불 이재민 돕기에 사랑과 연합으로 적극 나서 25.0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