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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자녀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Good Provider”로 적극 지원 <센터메디컬그룹 대표 제이 최 > 사람과사회
    무려 십년의 세월이다. 아니 그 십년이 그려지기까지 준비해 온 시간과 의료사업의 모든 기간을  포함한다면 무려 28년의 시간이다. 한 세대를 넘어선다. 부에나파크 소재 소스몰 6층, 센터메디컬 스튜디오에서 만난 제이 최 대표는 큰 키에 다부진 체격만큼 힘찬 악수로 필자를 만났다. 독특한 이력과 함께 최대표가 설명하는 앞으로 그의10년 소망은 사업가다운 면모와 함께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을 위해 섬기고자 하는 더욱 단호한 결의가 묻어났다. 이민3세이며 동시에 1.5세대최 대표의 조부는 1920년대 미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던 선구자였다. 그 당시 신학 공부를 위해 고국을 떠났다니 최 대표의 섬김의 DNA가 어디서 부터인지 짐작하게 된다. 미국에서 태어난 최 대표의 부친이 한국에 거주했을 당시 모친을 만나 결혼 한 후 미국으로 돌아왔으니 이민3세대이기도 하며 1.5세대이기도 하다. 그의 이력을 찾아보니 참으로 특별하다. 최 대표는 의료계통과는 상관없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했고 대학시절엔 페인트 회사 운영에 관여했으며 레이저 장비 영업회사에 직원으로도 근무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업무가 끝나면 도서관으로 달려가 인터넷을 뒤지며 메디케어 분야를 공부했습니다. 당시엔 한인이 그런 공부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어요” 라는 말에 그의 다방면에 대한 관심이 드러난다.최 대표는 그 후에 메디컬 빌링회사, 메디케어 컨설팅과 감사, 병원 셋업 등 동시에 여러 일을 하면서 경험을 쌓았다. 이떄 그는 아내의 의견대로 Flower Shop을 개업하기로 했다.  뛰어난 그의 사업 수단은 여기서도 빛을 발했고 그의 관심은 바둑이 아마 6단 수준에 이르며 유도, 당구, 골프, 승마, 스쿠버스포츠까지 날마다 다양한 취미 생활로 분주한 시절도 있었단다. Flower Shop이 분점을 낼 만큼 성공하자 공부하고 있던 의료관련 일들에 마음을 접게됐다. 사업은 이걸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미처 서른살이 되기도 전, 2000년대 초반, 승승장구하던 닷컴버블이 무너지면서 Flower Shop 사업도 내리막길을 걷게됐고 결국 그는 사업실패라는 쓴맛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그는 잠시 노숙하기도 했었다니 그 참담했음을 어찌 가늠할까. 다행히 아내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낸 최 대표는 이 시기에 다시 메디컬필드로 돌이키는 계기가 됐다.  실패가 다시 찾아준 인생 궤도최 대표의 인생 궤도를 다시 찾게 된것은 역시 메디컬 분야였다. “미래를 고민하던 당시 알고 지내던 어느 병원 원장이 ‘같이 일하자’며 연락을 준거지요. 메디컬 감사 업무였는데 그 당시 한인들 중에는 그런 일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거든요. 성실하게 일하면서 사업실패로 남겨진 빚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었지요. 그러던 중에 오래 알고 지내던 의사와 함께 병원을 열게 됐고 내과, 소아청소년과, 물리치료 등 병원 수를 늘려나가면서 재기가 가능했어요.”몇 년 후, 2009년 오바마케어(ACA)가 시행되면서 대표는 “오바마케어 관련 문서를 조금씩 보다 보니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1만 페이지가 넘는 문서를 공부하다 보니 새로운 판도도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실패가 찾아준 새로운 궤도였다. 최 대표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ACO(Accountable Care Organization) 였다. 환자 치료비용을 낮추기 위해 의사, 병원, 헬스케어 프로바이더가 네크워크화 해서 함께 일하는 조직이다. 개인 사무실을 냈다. 먼저, 팀을 꾸려 메디컬차트(HER) 만드는 일에 골몰했다. 의사들이 진료하고 처방할 때 손으로 쓰던 글씨로는 오바마케어 시행으로 환자가 급증하면서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이를 전자식으로 바꿔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HER 이었다. 대학 때 컴퓨터 사이언스 공부한 실력이 발휘됐다. “모든 걸 정리하고 오로지 HER 만드는 일만 했어요. 일하는 재미에 푹 빠졌던 때였지요. 그렇게 2년 걸려 미국 내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HER을 만들어 보급했습니다.”2년만에 HER 메디컬차트완성최 대표는 HER를 완성한 후에는 ACO 사업에 도전했다. 캘리포니아주에 할당된 13개 라이선스 중 5개를 획득해 관리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고, 그를 발판으로 지금의 센터메디컬그룹 IPA를 세워 꿈을 향해 나가고 있다. “어려운 일이 왜 없었겠어요. 배신을 당해서 많은 시간낭비도 있었지요. 이젠 전진하는 일만 남았네요.”본사가 주최한 지난 11월2일 시니어페스티벌에서 최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특별한 의료지원에 대한 꿈을 소개했다. 그의 꿈은 카이저 퍼머넌테 처럼 직영병원을 갖춘 한인시니어들의 메디컬그룹을 만드는 것이다. 헬스분야에 종사한 지 28년 차. 어린시절 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다니면서 마음에 품게된 오랜 꿈이라고 했다.“한인 환자와 의사들 모두가 서로 상부상조하는, 즉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제대로 된 메디컬그룹을 세우고 싶습니다. 현재 미주 한인사회의 메디컬그룹은  IPA(Independent Physicians Association) 이죠. 일종의 의사조합이라고 할 수있는. 저는 이 IPA와 헬스플랜 그리고, 직영병원까지 제대로 갖춰서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같은 진짜 메디컬그룹을 세우고 싶은겁니다.”  그의 눈이 빛난다.그렇다. 최 대표의 롤모델은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이다.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 본사가 있는 카이저 퍼머넌트는 작년 수치로 40개 종합병원과 618개의 메디컬센터, 무려2만5천명에 달하는 의사와 7만3600명의 간호사를 두고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는 영리적 운영과 함께 그룹의 수익을 조직에 환원해서 조직운영과 소속멤버들을 위해 재투자하는 ‘not-for-profit(NFPO)’도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와 의사들에 수익 재투자최 대표는 무보험자에게도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을 세우고 운영해서 한인사회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뿐더러 참여하는 의사들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싶단다. 이 모든 것이NFPO로 가능하기 때문이다.올해로 10년을 맞는 센터메디컬그룹. 시니어 전문 메디케어 HMO로 현재 4200명의 소속의사 들과, 8000여 명의 가입환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80여 대형병원과 연계할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어서 미주에서는 가장 빠른 수준의 2시간 내 리퍼럴 승인이 가능하다. 최 대표는 “큰 꿈의 실현이 이제 시작 되고 있다”고 말한다. 최 대표는 최근 들어 이중언어가 가능한 젊은 의사들을 적극 영입해 직영병원을 늘리기 시작했다. 2022년 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 1호점을 냈고 지난해에는 가든그로브에 2호점을 냈다. 현재, 어바인과 애너하임에 3호, 4호 병원을 준비 중이다. 그렇게 직영점을 늘려가면서 진정한 메디컬그룹, 한인 커뮤니티 기반의 ‘카이저’로 성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많은 환자"보다 깊이있는 신뢰관계최대표가 특별히 중점을 두는 것은 많은 환자가 아니라 깊이 있는 관계 형성이 가능한 환자 서비스다.  의사들이 환자당 한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서 모든 환자들이 자녀들에게 차마 털어놓지 못하는 어떤 건강 문제라도 의사들이 듣고 진료하고 치료하도록 하는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형성이 중요하다고 믿는다. 주치의를 만나려면 30분을 기다려서 겨우 5분 정도 면담하고 끝나는 일반 클리닉과 비교할 수 없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환자들도 그렇지만 의사들조차 미국의 의료시스템에 대해 다 알수가 없어요. 어제는 몇 십불 분담금이었다가 갑자기 몇 백불씩 설명도 없이 내라하기도 하니까요.” 실제로 그런 경험들이 너무 많아서 메디컬 교육 영상제작을 시도하기도 한다. 한 번 발생하면 그 일을 되잡을때까지 시간 소요도 너무 많다. 그래서 마련한 것이 소스몰에 있는 센터메디컬 스튜디오이다.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영상 제작을 제대로 하기 위함이다. "환자와 의사 모두를 위한 교육" 절실다양한 인재들로 구성된 센터메디컬그룹은 환자와 의사간의 소통뿐 아니라 보험사들과 IPA의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거나 지역사회와의 관계형성을 위해서 영상제작에 심혈을 기울인다.최근 제작되어 본사의 시니어페스티벌에서도 방영된 1.5세대, 2세들이 부모세대들에게 보내는 감사영상을 보더라도 세대와 세대간의 소통을 위해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  IPA와 보험사간의 거래에 관한 이해 부족을 돕기위해 유튜브나 팟케스트를 동원하기도 했다. 중국이나 베트남 커뮤니티에도 IPA가 있고 그들은 보험사들로부터 받아낼 것을 모두 확보해 커뮤니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보면서 교육과 계몽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는 게 최 대표의 말이다.의사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거나 해야 할 일을 충분히 하지 못한다면 결국은 환자와 사회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최대표는 의사들은 환자 진료를 충실히 잘 하면 운영은 그룹이 책임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의사들이 운영을 하려고 환자를 대상으로 영업부터 한다면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힘든 일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대기하는 환자가 많아서 서둘러 진료하다가 중요한 진단을 놓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커뮤니티에 적극적 아웃리치 펼쳐최 대표는 센터메디컬의 경우, 보험사로부터 받은 환자 일인당 적용되는 인두세 전액을 소속 의사들에 전달하고 그룹차원의 아웃리치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로부터 소외 되기 쉬운 시니어들과 그 가정을 위해 커뮤니티 장학사업은 물론, 가입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세미나, 무료검진 개최 외에도 환자들의 건강한 소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탁구와 골프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행사를 지원하거나 음악회와 대중문화 컨서트 개최, 또는 시니어들 초청 1일 관광여행 행사 등도, 지역 기관들을 후원하거나 자체 행사를 개최하는 것도 그 일부이다. 최 대표가 그룹 차원에서 스포츠댄스클럽, 뇌건강정신센터 운영을 꿈꾸는 것도 다 같은 맥락이다. 특히, 뇌건강정신센터는 치매검진과 치료를 위한 고가의 장비를 구입해야 하기에 보드멤버들을 설득하면서 예산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수익의 일부를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커뮤니티가 건강해야 헬스 비즈니스도 유지하는 것이니 결국 상생모델일 수 있는 것입니다.” 최대표가 목소리를 높인다. 더 젊고 유능한 의료진 확보위해 최선최 대표는 한인타운에 젊은 한인의사 확보가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기존 IPA들이 나름대로 카르텔을 형성해 개개인의 젊은 의사들이 타운내 들어오기 어렵게 하는 분위기가 있다”면서 그런 분위기가 빨리 사라져야 우리 한인타운내 의료진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지내다가 몇 년 후면 한인타운에 의사, 특히 정신과 같은 특수분야 한인 전문의들이 사라질까봐 염려예요”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한인타운에 젊은 한인의사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영입하려고 애쓴다는 최대표는. “물론, 영입하는 모든 의사들이 타운에 모두 남는 것은 아니더라고요. 그저 한 명이라도 더 한인타운에 다음세대 의료진들이 한인 커뮤니티에 들어와 한인시니어들을 돌보고 그들도 충분한 댓가를 받을 수 있도록 브릿지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어쨌든 젊은 의사들이 센터메디컬그룹을 통해 한인타운에 들어와 머물 수만 있다면 우리 모두에게 기쁜 일이니까요.”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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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감사절 맞이 OC시니어페스티벌, 건강세미나 및 음악회로 큰 호응 속에 개최 사람과사회
    추수감사절을 맞아 오렌지카운티 지역 시니어를 섬기는 잔치가 본사 [사람과사회]의 주관으로 OC교계기관들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사 발행인이며 지역 방송언론인 윤우경대표가 OC교계의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목사), OC목사회(회장 이원석목사),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등과 함께  센터메디컬그룹의 특별 협찬을 받아 진행한 감사절 맞이 OC시니어페스티벌이 지난 11월 2일, 토요일 감사한인교회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것이다. 인근지역 원로들과 시니어 등, 300명을 초청해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은 1부 이창남목사(OC교협 수석부회장, 주님의손길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되어 배기호장로(OC장로협 회장), 심상은목사(OC교협회장, 갈보리선교교회 시무)의 환영말씀, 이원석목사(OC목사회 회장, 하사랑교회 시무)의 축도로 진행됐다. 심상은목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700,800”이란 숫자를 화면에 제시하면서 강건해서 사는 인생 80년을 시간으로 환산한 숫자라며 참석자들에게 울림을 주면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인생을 누리시라고 축복했다. 윤우경대표가 진행한 2부 건강세미나 및 감사의 시간에는 이번 행사에 주요 후원기업으로 나선 센터메디칼 그룹의 영상이 소개됐는데 특별히 오랜 이민자의 삶을 사시고 은퇴하신 부모님께 드리는 1.5세대, 2 세자녀들의 영상을 통해 참석자들 모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민 50년 차인 윤대표는 언어와 문화차이가 큰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이런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 쉽지 않다면서 제작된 영상에 감사했다. 센터메디컬그룹의 제이최 대표는 인사시간을 통해 어린 시절 언어문제로 고생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병원을 다니면서 그 분들이 겪으시는 고통을 목도했던 경험이 오늘날 자신을 이자리에 서게 했다면서 앞으로도 남가주 지역의 시니어를 섬기는 일에 앞장 서서 감사와 섬김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주최측은 센터메디컬그룹이 창립 이후 10년간 꾸준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사회의 시니어들을 섬겨온 공로와 제이 초이 대표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해서  대통령 봉사상 금상에 추천, 수여했다.또한 심상은목사 (교계섬김), 박종희목사 (독거노인섬김), 크리스토퍼 윤(의료섬김) 등 5인에게도 대통령 봉사상 금상 상장과 메달 등을 수여했다. 건강세미나는 센터메디컬그룹 소속 내과 전문의 임유일 주치의의 ‘당뇨의 모든것’ 강의가 한눈에 보기 쉽게 PPT로 정리해서 발표되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건강 세미나는 1.5세대로 중학생 시절 부에나파크로 이민 온 후 텍사스와 콜로라도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다가 최근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개업한 윤스마일치과 원장 닥터 크리스윤의 임플란트에 관한 ‘나의 치아는 안녕하신지요?’라는 주제의 상세한 정보가 전달됐다.또한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장례에 관해서 써니싸이드 장의사 찰스 안 대표의 ‘인생 축제의 날, 나의 장례’ 에 대한 발표, 애나하임 빌라 양로호텔의 김유미 매니저의 양로호텔에 관한 소개, 그리고 호스피스 마케팅 팀장 신용(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회장)의 ‘눈부신 날’을 위한 아름다운 선택 이라는 주제의 호스피스 안내가 있었다. 2부는 이번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한 미쉘 스틸 박 의원 사무실에서 마련한 감사장을 봉사자와 후원자 등 20명에게 전달하면서 마무리됐다.이어진 3부 가을맞이 음악회는 신용회장의 진행으로 무궁화여성합창단(지휘 지경)의 사랑으로, 주를 앙모하는자 2곡과 코람데오시니어중창단(효사랑선교회 소속, 지휘 한진영)의 동요메들리, 아리랑합창단(지휘 김정민)의 고향의 봄과 사랑의 축복, 솔라혼성합창단(지휘 김명옥)의 나는 믿음으로 살리라,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2곡, 조이어스찬양단(단장 박종희)등의 그리운 금강산, 진도북춤, 목련화 등이 독창과 중창, 색소폰 연주 등으로 이어졌다마지막 피날레는  JK 시니어모델협회(대표 제시카 황)의 시니어 단원들의 한복 패션쇼로 화려하게 마무리됐다.초청된 300여 명의 한인 시니어들에게는 센터메디컬그룹이 제공한 다양한 선물과 도시락, 후원기업들이 준비한 정보전단 및 선물, 시온마켓, H마트 등에서 제공하고 [사람과사회]가 준비한 쌀 350포대가 참석자 전원에게 전달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장소를 제공한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목사 시무)와 센터메디컬그룹(제이최 대표)의 특별협찬, 갈보리선교교회(심상은목사 시무),김진세 내과, 플러톤약국, 켈리포니아 신학대학, 꿀약국,윤스마일치과 등의 적극적인 후원과 더불어 더바른홍삼, 김스피아노, 조이척추신경병원, 플러스약국, 애나하임빌라양로호텔, 칼러컴 등이 협찬했다. 윤우경 대표는 이날 행사 마무리를 노숙자와 독거노인, 양로병원 사역을 십여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이원석목사와 박종희목사에게 후원금을 각기 전달하고 경품으로 공진단 등을 제공했다.이날 행사는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윤대표는 지난 4년간 주간[사람과사회]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하고 도와주신 기업들과 기관들에 감사하면서 양금호목사(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자문위원)의 마무리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주간[사람과사회]는 1979년 오렌지카운티 최초로 창간된 PNS한인록의 자회사로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세상과 사회, 가정과 기업, 교회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창간되어 한국의 연합뉴스와 남가주에서는 크리스천헤럴드와 기사제휴와 취재기사를 다루고 있다. 지면 신문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은행과 병원, 마켓, 교회 등에 전격 배포되며 과 전자신문은 카카오톡과 다양한 SNS를 통해 배달되고 있다. www.peoplensociety.com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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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커버스토리] 소망소사이어티 제3차 소망갤러리 개막되 사람과사회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계몽하고 있는 소망소사이어티(이하 소망, 이사장 유분자)가 지난 13일 부에나파크 소재 AJL갤러리(8600 Beach Blvd., #201 대표 줄리엣이)에서 2주간 전시 예정으로 소망갤러리를 개막했다.이번 소망갤러리는 아프리카 빈국으로 꼽히는 차드에 미션 스쿨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한인들이 기증한 그림, 도자기 등의 예술품과 족자, 병풍, 골동품등을 전시하고 판매하게 된다. 모든 수익금은 전액 차드의 수도 은자메나에 ‘소망크리스천초등학교”를 건축하는데 전달된다. 13일 오전10시30분부터 개장한 리셉션은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인 윤우경권사(본지 발행인)의 진행으로 시작됐다. 환영사를 통해 유분자 이사장은 “미션스클 건립을 위해 평생을 간직해온 애장품들을 아낌없이 내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프리카, 어둠의 땅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소망 갤러리 준비위원회 임규호 공동위원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올해 말까지 1차 모금 목표는 30만 달러이며 지금까지 약정한 것 포함, 12만여 달러가 모였다”면서 “누군가 사야 한다면 내가 사고, 언젠가 사야한다면 지금 사고, 어차피 살 거라면 기쁜 마음으로 사자”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행사의 큐레이트를 맡은 최희선 공동위원장은 그동안 수집된 기증품에 관해 설명하면서 대부분의 소장품들의 가격은 최서 30달러에서 최고 1500달러 정도지만 실제 가격은 열배 이상 인 경우가 많다면서 직접 방문해서 찬찬히 들여다 보길 바란다”고 권했다. 축사로 나선 김 그레이스, 이성규 장로, 이동승 권사, 홍수잔 기증자들은 대부분 90세 이상으로 소장품들을 내놓은 대부분 회원들의 마음이 정말 아깝고 귀한 애장품들이지만 노년에 이르면서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남기자니 세대와 문화가 달라진 요즘 같은때 이렇게 좋은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진다면 그 기쁨이 더 크겠다 싶었다고 입을 모았다.리셉션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이며 갈보리선교교회 담임인 심상은목사의 축하와 기도로 시작했고 소망소사이어티 회원들로 구성된 소망 중창단(단장 데보라 이)이 “인생”, “과수원길”등 축가 순서도 있었다. 소망은 지난 2012년에 제1차, 2016년에 제2차 갤러리를 개최한 바 있고 그 수익은 소외된 이웃돕기, 차드에 소망우물파기 프로젝트 등을 위해 사용해 왔다. 총 300여점의 기증품 가운데 첫날 40여점이 판매되어 4275달러가 집계됐으며 OC기독교 전도회 연합회 민김 이사장, 신용회장 등도 참석해 힘을 더했다. 소망갤러리는 오는 27일까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30분에 시작해서 오후5시 사이 방문할 수 있다. 유분자 이사장은 전시회 기간 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예술품과 골동품 기증을 계속 받을 것이라 밝혔고 문의는 (562)977-4580으로 하면 된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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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실명 후 구치소서 만난 용서와 회복 - 안일권 목사 / 세계십자가선교회 대표 사람과사회
    전 세계 곳곳에서 아픔을 갖고 있는 분들 그리고 치료가 필요하신 분들을 따뜻한 품으로 껴안아 주시면서 한국 땅에서 같힌자 억눌린자들의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계시는 세계 십자가 선교회 대표이신 안일권 목사를 만났다.  젊은 시절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갑자기 실명 하면서 감옥에도 갇히면서 절망 가운데 있었 지만 그 어둠속에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을 만나 인생 역전의 길을 걸으면서 사역하고 있는 안일권 목사의 신앙고백이다. - 진행: 발행인 윤우경 아나운서 - 발행인 윤우경(이하 윤): 안일권목사님, 저 멀리 한국에서부터 이번에 제10차 세계선교대회 참석차 또 이렇게 남가주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안일권 목사(이하 안): 예 저는 이렇게 원래 ROTC 출신이었고 제가 우리 한국의 대기업 계열 회사에 근무하다가 무역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아침부터 앞이 안 보이기 시작했고 많은 병원을 다녔고 많은 약을 써봤지만 4-5개월이 지나면서 결국 앞을 못 보게 됐습니다. 처음엔 조금씩 이러다 말겠지 했지만 백약이 무효했지요. 제가 그때 33살이었습니다. 윤: 그때 당시에는 안 목사님 혹시 하나님을 알고 계셨나요? 안: 전혀 믿지 않고 있었을 때 였고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윤: 하나님은 어떤 방법으로 그 암흑 가운데 거하시게 된 안 목사님을 만나주신 걸까요? 안: 병원에서도 안 되고 침을 맞아도 안 되고 심지어 뱀을 먹고 지렁이를 먹고 굼벵이를 먹고 별짓을 해도 안 되니까 아내가 여기저기서 목사님한테 안수받으면 볼 수 있을 것이라  해서 여기저기 많이 끌려다녔습니다. 그러나 결국 다 포기하게 되었는데 하던 사업도 연달아 부도를 당하면서 부채 채권자들 생기게 되고 채권자들이 저를 교도소에 이제 넣었습니다. 앞을 못보니 제가 간 교도소가 장애인들이 따로 수감 되는 곳이었어요.  거기서  생활을 하던 중에 제가 점자를 좀 배웠고 아내가 점자 성경을 넣어줬어요. 뭐 아무 할 것도 없고 그러니까 그 속에서 이제 점자를 조금씩 더듬거려 읽어가면서 마태복음 25장 40절 말씀을 제가 읽게 됐어요. 여기 네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듣는 순간 쇠뭉치로 얻어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받은거죠. 그게 예수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이셨고 음성이었어요. 저도 모르게 무릎을 꿇었고요. 저는 이 말씀대로 살 수 없지만, 이 말씀대로 살고 싶습니다.  지극히 작은 자 헐벗은 자 배고픈 자 집 없는 자 병든 자 옥에 갇힌 자, 문자적으로 그렇게 그 말씀을 듣고 이들을 위해서 저도 살게 해 주세요. 그렇게 고백하고 나서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죠. 윤: 성경 말씀 읽는 걸로 시작을 하셨던 거네요. 안: 저는 그걸 읽을 때 1페이지 성경을 분량을 읽으려면 3시간 4시간을 읽어야했습니다. 그걸 읽으면서도 그게 정확하게 무슨 글자인지 저 감각이 둔해가지고 모르고 그냥 막 더듬거리다 안 되면 또 다음 장 읽어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중에  바로 내 옆에70이 넘은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분은 눈이 하나 없는 장애인이었어요. 저는 39살. 그분한테 뭘 나누어 주면은 감방장이 못 주게 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기도중에 지혜가 생겨서 성경을 좀 읽어달라 했죠. 하루 한 장씩… 그러다가 제가 기도를 하기도 했고 주기도문도 읽고 하면서 결국엔 짧은 예배가 됐어요. 그 감방에 23명 있었는데, 결국엔 18명이 같이 성경 읽고 기도하면서 예배에 동참하게 된 거예요. 윤: 36년 동안 해 오신 사역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안:  정말 저는 하던 사업이 망했으니까 아무것도 없잖아요. 저는 처가살이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서 작은 방을 한 칸 주셨어요. 우리 4식구가 살고 있었는데 교도소에서 출소한 형제를 한울산 기도원에서 만났고 그 형제를  저희한테 보내주신거죠. 단칸방을 장롱으로 막고 제 아들하고 청년하고 셋이 같이 생활했죠. 그러면서 성경 공부를 하면서 유치장 전도도 다니고 서울의 시립동부병원에 행려 환자들 방문하고 그다음에느 교도소도 가기 시작을 했죠. 그러던 중에 그 형제가 어느 날 저한테 얘기하는 거예요. 목사님 제가 마약 중독자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하고 같이 생활하면서 마약이 전혀 생각이 안 나고 제가 이제 마약에서 해방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약을 하는 한 친구가 자살하겠다고 그러고 있으니 제 친구 좀 살려주세요. 하고 애원 하는 거예요. 근데 단칸방이잖아요. 우리 딸이 그때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요. 걔네들은  30살 정도 애들이고 마약하는 애들이고 교도소 들락거리는 애들이고요. 그걸 또 하나를 데려온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근데 기도하는데 이 자가 지극히 작은 자다 마약하는 이 친구를 데려오는 것이 내가 한 것이다. 이 말씀이 막 내 마음에 막 이렇게 감동을 주시니 어떻게요. 가서 데려오라고 그랬죠 윤: 어떻게 먹고 사셨어요. 4식구도 먹는 것도 빠듯하셨을 텐데. 안: 저희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 같은 동력자들 그런 후원자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기가 막힌 역사가 그때그때마다 일어났어요. 청주교도소나 대전교도소나 교도소에 갈 때 떡도 필요하고 그들에게  영치금도 넣어줄 돈이 필요해요. 근데 하나님은 정확했어요. 그때그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거죠. 저는 믿음은 체험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체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이렇게 죄 예수님의 제자로 종으로 써주시는 것을 체험하는 거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다 하시는 일에 심부름꾼이다. 그걸 체험하는 거예요. 윤: 세계 십자가 선교회가 여주에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공동체 생활은 어떻게 벌어지고 있어요. 안: 치유 프로그램을 성경을 통해서 주셨어요. 아침에는 새벽 큐티를 하고요. 기가 막힌 것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성경을 쭉 읽고 그 말씀 한마디를 듣고 펑펑 울면서 제가 죄인입니다 고백하기도 하지요. 또 오전에는 예배를 통해서 치유 프로그램, 말씀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요.  오후에는 노동치유 또 팀별 모임 또 서로 이렇게 여러 가지 봉사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구요. 저녁에 내일 7시 반에  저녁 예배 성경을 통한 치유 성경 공부가 있고요. 저녁 10시 또 기도회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코로나 때에 다들 예배를 못 드렸잖아요. 놀랍게도 저희는 1번도 예배를 못 드린 날이 없어요. 저녁 10시에 그 예배는 에 저희가 조금 중단했었죠. 그런 과정을 거쳐서 3개월 프로그램이 있어요.  3개월 동안에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은 중독으로 살고 죄인으로 살았던 그 모든 죄를 66학교의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중독인데 감정이 병들었다 상한 감정 마음의 병이 크고요. 마음의 감정 치유를 깊게 해요.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하는 시간이지요.  너는 예수님이 너를 용서했잖아. 그 피를 다 쏟고 너를 위해 죽기까지 마음에 용서했잖아. 용서 못 하지만 내가 예수님께 용서받았으니까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용서하겠습니다. 그 한마디로 용서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때부터 아버지를 용서하는 기도하고, 눈물 콧물 쏟아가면서 용서하다가 나중에 이렇게 고백하더군요.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용서해야 되는 게 아니라 제가 아버지한테 용서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변하는 거죠. 윤: 미국에서 여러가지 범죄로 한국으로 추방당하는 교포들도 있다던데 그 런 분들도 도우신다고요?안: 맞습니다. 미국에서 징역을 살다가 결국 한국으로 추방 당하는 한인들 약 300명 이상이 우리 선교회를 거쳐 갔습니다. 지금도 계속 오고있고요. 와서 훈련받고 있고 현재 13명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자 시민권자들도 있고요. 고린도 후서 5장 17절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게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는 거죠. 그런 즉 누구든지 그래스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젠 그 선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그들이 목사가 됐고요. 그들이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됐고요. 윤: 프로그램에 몇개의 단계가 있다고요? 안: 예, 모두 6단계가 있습니다. 첫 단계가 하나님과 관계 맺기 회귀하라 천국이 가까워요 . 거의  1개월 정도인데 죽은 양 살리기 병든양 고치기, 그다음에 속사람의 변화, 악령이 성령으로 마귀가 예수님으로 마음, 상한 마음 치유, 생각 바꾸기,  속상함의 치유고요. 이제 3단계가 겉사람의 변화, 내 몸을  거룩한 몸 건강한 몸 깨끗한 몸  말의 변화, 행동과 습관의 변화, 4단계는 생활의 변화, 생활의 변화에 대한 중심이 큐티고요. 말씀과 기도 생활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형제를 섬기는 생활 , 5단계는 일기 쓰고 그날그날 내가 회개할 건 회개하고 감사할 건 감사 그다음에 간구기도 중보기도 프로그램으로 삶의 중심의 변화인데, 과거 돈중심이고 세상중심이고 마약이나 도박이나 알코올이나 중독 중심으로 살 던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삶의 중심의 변화입니다.  6단계는 인생의 변화,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사는 예수님의 일꾼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사는 그런 훈련 6단계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윤: 그렇군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거쳐 가셨습니까? 안:  한 6~7천명 거쳐 갔을 거예요.  그중에 세례받고 수료받은 사람이 200~300명 됩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200~300명 중에 지금 선교사가 6명 나갔고요. 2명은 지금 선교지에서 다시 돌아와서 한국에서 농촌교회 섬기고 있고요. 미국에도 필라델피 한인연합회의 담임 목사로 작년 부터 사약하는 권장열 목사가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과거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밝히지 않겠지만요. 윤:  그랬군요. 권단열 목사님은 섬기시는 교회에서 자신의 과거 문제들을 내어놓고 함께 그것에 대한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계시겠네요. 안: 지난 작년 9월 달에  취임 예배드릴때 제가 가서 다 풀어놓았죠. 본인도 교회에 알리기는 했지만, 나중에 누가 그걸 약점 잡아 시비걸고 트집 잡게 되면 그때 가서 어려움 당 하느니 아예 처음부터 나는 과거 이런 사람이였고 이런 출신이었지만 이제는 하느님이 쓰는 목사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그렇다 그렇게 시작한 거지요.  필라델피아가 마약이 아주 심해요.  권목사와 저는 그 지역에 중독회복을 위한 센터를 세우고 싶어서 기도 중입니다. 윤: 사람의 능력으로는 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 말도 안 되죠. 기억나는 형제 중에  오바마 대통령 보좌관 아들이 마약 알코올 도박 중독자였어요. 미국의 치유 기관에서는 한달에 약 3만 불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별 걸 다 해봤겠죠. 실패한거죠. 결국  권단열 목사가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EM 목사일 때 소개하면서 한국의 안일권 목사한테 가라 해서 그분이 현직에 있으면서 직접 아들을 데려왔어요. 한국 미팔군에 있었고, 그 어머니는 한국분이에요. 제 손을 잡고 도박하고 뭐 이것저것 했으니까 집안이 막 쑥대밭이 됐잖아요. 제 손을 잡고 아들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말이 안통하는 이 아들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난동도 부렸고 여기 두고 간 어머니 아버지를 원망하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도 했는데 결국 몇 개월에 걸쳐 회복이 됐죠.  참 기적같은 이야기입닌다. 윤: 그렇군요.  중독문제로 고생하는 내 자녀를 때로는 남편과 아내일 수도 있을텐데 미주한인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나요? 무작정 간다고 될 건 아니지 않겠나요? 안: 어느 분이든지 누구든지 어느 때든지 저희는 새벽에도 와도 다 받습니다. 다만 중독을 넘어서 정신질환 있으신 분들은 의사 도움이 필요하기 떄문에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럴땐 병원에서 어느 정도 치유가 돼서 회복이 돼야 우리의  영적치유 프로그램을 할 수가 있거든요. 지금 우리 1세와 2세의 갈등이 너무 크지요.  우리 여기에 미국에서 온 아이들 치유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은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때문에 또 언어 소통이 안 되니까. 부모들과 언어와 문화의 문제로 인한 문제가 크죠. 윤: 만약에 우리 목사님께 보내면 어떤 재정적인 도움을 받아야 되나요? 안: 어떤 때 보면 기가 막힌 게 12월 말경 되면 한국 몹시 춥잖아요. 겨울엔 한국이 영하 17도, 20도 떨어지는데 LA서 추방당해 온 형제들을 보면 티셔츠 하나 있고 반바지 입고 슬리퍼 끌고 오는 거야. 그러니까 가슴 아프죠. 하여튼 제가 돌보고 인제 주민등록도 만들어줘야 되고 몸이 아픈 사람 병원에 치료도 해줘야 되고 또 거기서 한국말 못하면 한국말 배울 수 있도록 다 학원도 보내 줘야 되고 한국어학당도 보내야 되고. 그래서 제가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거죠. 윤: 전세계 어디 있든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어떤 말씀이 있을까요? 안: 저는 이 사역을 하면서 모든 중독 치유의 길은 이 죄로 인해서 세상에 다 병들고 망가진 인생들의 살길은 오직 예수 분이다 믿게됐고요.  저는 눈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써주시니까 36년째 이사역을 했습니다. 오직 예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필요로 돌아가신 그 예수님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중독에서 권해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유일하신 예수님의 피 글을 믿는 자는 다 치유받고 구원 받는 일로 믿습니다. 안: 저희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 같은 동력자들 그런 후원자들을 보내주셔서 정말 기가 막힌 역사가 그때그때마다 일어났어요. 청주교도소나 대전교도소나 교도소에 갈 때 떡도 필요하고 그들에게  영치금도 넣어줄 돈이 필요해요. 근데 하나님은 정확했어요. 그때그때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거죠. 저는 믿음은 체험이다. 살아계신 하나님 체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이렇게 죄 예수님의 제자로 종으로 써주시는 것을 체험하는 거다 내가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다 하시는 일에 심부름꾼이다. 그걸 체험하는 거예요. 윤: 세계 십자가 선교회가 여주에 있다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 공동체 생활은 어떻게 벌어지고 있어요. 안: 치유 프로그램을 성경을 통해서 주셨어요. 아침에는 새벽 큐티를 하고요. 기가 막힌 것은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은 사람들이 성경을 쭉 읽고 그 말씀 한마디를 듣고 펑펑 울면서 제가 죄인입니다 고백하기도 하지요. 또 오전에는 예배를 통해서 치유 프로그램, 말씀 프로그램을 하고 있고요.  오후에는 노동치유 또 팀별 모임 또 서로 이렇게 여러 가지 봉사 그런 프로그램을 하고 있구요. 저녁에 내일 7시 반에  저녁 예배 성경을 통한 치유 성경 공부가 있고요. 저녁 10시 또 기도회가 있었어요. 그런데 지난  코로나 때에 다들 예배를 못 드렸잖아요. 놀랍게도 저희는 1번도 예배를 못 드린 날이 없어요. 저녁 10시에 그 예배는 에 저희가 조금 중단했었죠. 그런 과정을 거쳐서 3개월 프로그램이 있어요.  3개월 동안에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은 중독으로 살고 죄인으로 살았던 그 모든 죄를 66학교의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중독인데 감정이 병들었다 상한 감정 마음의 병이 크고요. 마음의 감정 치유를 깊게 해요. 내게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용서하는 시간이지요.  너는 예수님이 너를 용서했잖아. 그 피를 다 쏟고 너를 위해 죽기까지 마음에 용서했잖아. 용서 못 하지만 내가 예수님께 용서받았으니까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용서하겠습니다. 그 한마디로 용서가 시작되는 거예요. 그때부터 아버지를 용서하는 기도하고, 눈물 콧물 쏟아가면서 용서하다가 나중에 이렇게 고백하더군요. 아버지 제가 아버지를 용서해야 되는 게 아니라 제가 아버지한테 용서받아야 됩니다. 그렇게 변하는 거죠. 윤: 미국에서 여러가지 범죄로 한국으로 추방당하는 교포들도 있다던데 그 런 분들도 도우신다고요?안: 맞습니다. 미국에서 징역을 살다가 결국 한국으로 추방 당하는 한인들 약 300명 이상이 우리 선교회를 거쳐 갔습니다. 지금도 계속 오고있고요. 와서 훈련받고 있고 현재 13명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자 시민권자들도 있고요. 고린도 후서 5장 17절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게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는 거죠. 그런 즉 누구든지 그래스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젠 그 선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그들이 목사가 됐고요. 그들이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됐고요. 윤: 프로그램에 몇개의 단계가 있다고요? 안: 예, 모두 6단계가 있습니다. 첫 단계가 하나님과 관계 맺기 회귀하라 천국이 가까워요 . 거의  1개월 정도인데 죽은 양 살리기 병든양 고치기, 그다음에 속사람의 변화, 악령이 성령으로 마귀가 예수님으로 마음, 상한 마음 치유, 생각 바꾸기,  속상함의 치유고요. 이제 3단계가 겉사람의 변화, 내 몸을  거룩한 몸 건강한 몸 깨끗한 몸  말의 변화, 행동과 습관의 변화, 4단계는 생활의 변화, 생활의 변화에 대한 중심이 큐티고요. 말씀과 기도 생활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형제를 섬기는 생활 , 5단계는 일기 쓰고 그날그날 내가 회개할 건 회개하고 감사할 건 감사 그다음에 간구기도 중보기도 프로그램으로 삶의 중심의 변화인데, 과거 돈중심이고 세상중심이고 마약이나 도박이나 알코올이나 중독 중심으로 살 던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하는 삶의 중심의 변화입니다.  6단계는 인생의 변화, 성령을 받으면 권능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사는 예수님의 일꾼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사는 그런 훈련 6단계 훈련으로 진행됩니다. 윤: 그렇군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이 거쳐 가셨습니까? 안:  한 6~7천명 거쳐 갔을 거예요.  그중에 세례받고 수료받은 사람이 200~300명 됩니다. 너무 감사하지요.  200~300명 중에 지금 선교사가 6명 나갔고요. 2명은 지금 선교지에서 다시 돌아와서 한국에서 농촌교회 섬기고 있고요. 미국에도 필라델피 한인연합회의 담임 목사로 작년 부터 사약하는 권장열 목사가 있고요. 또 어떤 분들은 과거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고 싶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밝히지 않겠지만요. 윤:  그랬군요. 권단열 목사님은 섬기시는 교회에서 자신의 과거 문제들을 내어놓고 함께 그것에 대한 사역에 초점을 맞추고 계시겠네요. 안: 지난 작년 9월 달에  취임 예배드릴때 제가 가서 다 풀어놓았죠. 본인도 교회에 알리기는 했지만, 나중에 누가 그걸 약점 잡아 시비걸고 트집 잡게 되면 그때 가서 어려움 당 하느니 아예 처음부터 나는 과거 이런 사람이였고 이런 출신이었지만 이제는 하느님이 쓰는 목사다,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그렇다 그렇게 시작한 거지요.  필라델피아가 마약이 아주 심해요.  권목사와 저는 그 지역에 중독회복을 위한 센터를 세우고 싶어서 기도 중입니다. 윤: 사람의 능력으로는 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목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 말도 안 되죠. 기억나는 형제 중에  오바마 대통령 보좌관 아들이 마약 알코올 도박 중독자였어요. 미국의 치유 기관에서는 한달에 약 3만 불을 요구하기도 하는데 별 걸 다 해봤겠죠. 실패한거죠. 결국  권단열 목사가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EM 목사일 때 소개하면서 한국의 안일권 목사한테 가라 해서 그분이 현직에 있으면서 직접 아들을 데려왔어요. 한국 미팔군에 있었고, 그 어머니는 한국분이에요. 제 손을 잡고 도박하고 뭐 이것저것 했으니까 집안이 막 쑥대밭이 됐잖아요. 제 손을 잡고 아들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말이 안통하는 이 아들은 이루 말 할 수 없는 난동도 부렸고 여기 두고 간 어머니 아버지를 원망하고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도 했는데 결국 몇 개월에 걸쳐 회복이 됐죠.  참 기적같은 이야기입닌다. 윤: 그렇군요.  중독문제로 고생하는 내 자녀를 때로는 남편과 아내일 수도 있을텐데 미주한인들은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가 있나요? 무작정 간다고 될 건 아니지 않겠나요? 안: 어느 분이든지 누구든지 어느 때든지 저희는 새벽에도 와도 다 받습니다. 다만 중독을 넘어서 정신질환 있으신 분들은 의사 도움이 필요하기 떄문에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럴땐 병원에서 어느 정도 치유가 돼서 회복이 돼야 우리의  영적치유 프로그램을 할 수가 있거든요. 지금 우리 1세와 2세의 갈등이 너무 크지요.  우리 여기에 미국에서 온 아이들 치유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은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 때문에 또 언어 소통이 안 되니까. 부모들과 언어와 문화의 문제로 인한 문제가 크죠. 윤: 만약에 우리 목사님께 보내면 어떤 재정적인 도움을 받아야 되나요? 안: 어떤 때 보면 기가 막힌 게 12월 말경 되면 한국 몹시 춥잖아요. 겨울엔 한국이 영하 17도, 20도 떨어지는데 LA서 추방당해 온 형제들을 보면 티셔츠 하나 있고 반바지 입고 슬리퍼 끌고 오는 거야. 그러니까 가슴 아프죠. 하여튼 제가 돌보고 인제 주민등록도 만들어줘야 되고 몸이 아픈 사람 병원에 치료도 해줘야 되고 또 거기서 한국말 못하면 한국말 배울 수 있도록 다 학원도 보내 줘야 되고 한국어학당도 보내야 되고. 그래서 제가 하나님 살아계시다는 거죠. 윤: 전세계 어디 있든지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어떤 말씀이 있을까요? 안: 저는 이 사역을 하면서 모든 중독 치유의 길은 이 죄로 인해서 세상에 다 병들고 망가진 인생들의 살길은 오직 예수 분이다 믿게됐고요.  저는 눈도 없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계신 하나님이 써주시니까 36년째 이사역을 했습니다. 오직 예수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필요로 돌아가신 그 예수님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고 중독에서 권해주시고 치유해 주시는 유일하신 예수님의 피 글을 믿는 자는 다 치유받고 구원 받는 일로 믿습니다.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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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커버스토리] 심상은 목사 제3차 21人 차세대목회자 초청 OC영적각성새벽기도회를 준비하면서 사람과사회
    열정과 추진력으로 지난 3년간 오렌지카운티 300여 교회와 성도들을 아우르는 연합전선에서 뜀박질 해온 갈보리선교교회 심상은목사를 만났다. 1981년 창립되어 긴 역사를 갖고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는 심상은목사가 2대째 목회자로 부임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의 보기드문 교회 중 하나이다. 부에나파크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비치와 스탠튼 길이 묘하게 만나는 꼭지점, 낫츠베리팜 지척에 자리잡은 갈보리선교 교회는 올드타이머들과 신세대가 교회 위치만큼 묘하게 어우러져 성장하는 깊은 믿음의 뿌리를 갖고 있다. 심상은목사는 교회는 선교를 위해 존재한다고 믿는 목회자이다. 무역학을 전공하고자 일본 유학 중에 신학의 길로 들어선 이후 영적으로 메마른 일본의 영혼에 특별히 빚진 마음이라는 심목사는 신학교육에도 각별한 마음을 갖고 교단 캘리포니아 신학대학 대학원 학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지역교회들의 연합사역에 전적으로 노출되기 시작한 건 31대 교협회장으로 섬기게 된 2021년, 갑작스런 중책을 맡게 되어 난감한 상황속에 기도 응답으로 만나게 된 한 두명의 목회자들과 함께 교회의 연합전선을 넘어 이제는 교계기관들의 연합을 이끌어 내게 된 것을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구수한 경상도 악센트로 종종 일본어까지 동원되는 대화는 투박함 속에 세심한 배려가 숨겨진 츤데레 타입의 그의 인성이 잘 묻어난다. 다양한 리더십들이 있지만 심목사는 “드러나지 않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동역자들을 자연스레 연합의 장으로 이끌어 낸다. 오렌지카운티 지역내 교계 기관장들은 물론 일반 단체장들도 그의 겸손함과  상대방을 세워가는 리더십에 은연중 녹아진다. 적극적일듯 한 외모와는 다르게 수줍은 듯 상대를 끌어들이는 그만의 독특한 친화력이다. 심상은 목사와 OC목사회 이원석목사,  OC장로협의회 배기호장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신용회장이 공동 주최하는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가 올해는 7월22일부터 8월14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2024년 영적각성새벽기도회는 ‘그리스도인이여, 탄식하며 울어라(겔 9장4절)’를 주제로 갈보리선교교회에서 갖게 된다. 21일 기도회를 모두 마친 다음날 8월15일(목)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까지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목회자 세미나로 마무리한다.심상은 목사는 “차세대목회자 21인 초청 OC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역대하 7장 14절 말씀을 붙잡고 2년 전인 2022년에 시작했다”며 “당시 팬데믹이라 모여서 기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하나님께서 기도의 시간을 허락해주셨다. 강사는 열정적으로 섬기는 21명의 젊은 목사님들을 선정했다. 1차 기도회는 팬데믹을 마치고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성격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벽마다 열정적으로 모여서 기도했다. 그리고 작년에 열린 2차 기도회 때는 지역 교회들을 다시 한 번 일으키는 은혜가 있었다”고 말했다. 심 목사는 “이번에 열리는 3차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된다”며 “기도회를 진행하면서 우리 주변에 귀한 동역자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되어 감동이 되었다. 올해도 은혜의 물결을 허락해주실 줄을 믿는다. 기도회를 통해 지역사회를 살리는데 함께 동역하게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6월 24일, 사전에 추천받아 선정된 21인의 차세대 목회자(30세에서 60세미만 개척교회 중심으로 선정된) 들은 첫 준비모임에서 상견례를 겸한 준비기도회를 가졌다. 이번에 세워진 강사진은 강서기 목사(행복한교회/웨슬리언), 양홍규 목사(굿프렌즈교회/예성), 임상훈 목사(섬김의교회/PCA), 류진욱 목사(남가주은혜로교회/WPC), 조성우 목사(남가주성결교회/미주성결교회), 박종순 목사(제자들교회/SBC), 박헌준 목사(팀쳐치/CRC), 김정호 목사(가스펠교회/KAPC), 김도일 목사(세계등대교회/C&MA), 김상우 목사(미주새한교회/ 미주성결교회), 김영호 목사(LA소망선교교회/C&MA), 유요셉 목사(전 팀쳐치) 등이다.  주일을 제외한 21일간 매일 모여 예배드리고 찬양과 21인의 매일 다른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일은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게다가 매일 100여명의 조찬을 마련하는 일은 재정마련은 물론 음식을 조리하는 일도 간단한 일이 아니다. 교회 권사님들 집사님들의 전적인 신뢰와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성도들에겐 교회내의 봉사만으로도 그 헌신이 대단한 것인데 담임목사의 교계연합 활동에 3년을 연이어 함께 섬긴다는 것은 결코 수월하지 않을 일이다. 심목사는 그 대목에서 교회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가슴 뜨거워한다. 인터뷰에서 심목사는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번 주제도 주신 감동으로 결정하게 되었지요. 원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냥 사회에서 분리되어서 이렇게 소수 그룹으로 몰래 모여서 자기들끼리 예배드리는 이런 민족 이런 그룹이 아닙니다. 원래 그리스인들은 프로테스턴트들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회에 대해 목소리 높여 대항할 수 있는 그룹입니다. 처음부터 교회의 태동이 그러했고 그리스인들의 태동이 그러했지요.”심목사는 이어서 “그런데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을 보면 사회에 대해서 너무 무관심하고 있지 않는가, 사회에 흐르고 있는 영적 상황을 보면 교회들마다 우리 사회가 어이없이 무너져내려가는 것을  정말 탄식하고 울 줄도 알아야 되는데 그저 교회 다니는 사람들만의 소수 모임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이번 새벽 예배 21일 동안 만큼은 귀한 목사님들 모시고 지역사회의 성경적 가치관이 무너지는, 도덕적으로 공교육부터 사회 전반적으로 얼마나 타락해 가고 있는가를 말씀을 통해서 비춰보면서 기도의 접점을 찾아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오고 성경적으로 돌아오는 역사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서 우리가 먼저 울고 기도하지 않으면 이 세상에 누가 이 세상을 향해서 울고 기도할 수 있을까요?” 라고 반문한다.  또한 심목사는 “이번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에스겔 9장 4절에 남유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탄식하고 우는 자들, 그 사회가 무너짐을 보면서 안타까워서 우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특별히 이마에 표시를 하고 구별된 하나님 은혜를 주시면서 다시 구원 시켜주시는 장면 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이 사회를 보면서 진짜 울고 탄식하는 그들을 하나님께서 구별시켜 주시고 그들을 통해서 다시 한번 이 사회를 회복시킬 수 있는데, 귀하게 승인받는 그런 일꾼들이 이번 새벽에 한 번 모여서 같이 울고 같이 기도하는 시간이 됐으면 너무 좋겠다. 이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라고 강조한다.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 심목사는 오렌지카운티 내 교계기관과의 협력에 특별히 감사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행사를 앞둘때 마다 매주 이른 새벽에 모여 함께 의논하는 OC목사회 이원석목사(하사랑교회)와 OC장로협의회(배기호장로),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신용회장), OC여성목사회(고문 이선자목사)와 수석부회장 이창남목사(주님의길교회), 총무 조진용목사(바인교회), 서기 정우영목사, 김수연대표(차세대사역자), 외 제임스한목사, 신경섭목사, 필요할 떄 마다 후원을 아끼지 않는 후원이사장 김영수장로(컬러컴대표, 은혜한인교회) 등이 없었다면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 거듭 강조한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 참말로 역사적이다라는 말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33년을 사역해온 OC교협의 증경회장단과 이사회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교협의 연합사역은 결코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심목사는 특별히 은혜한인교회와 한기홍목사의 관심과 지원을 잊지 않는다. 모든 연합사역에는 드러나지 않는 내려놓음, 낮아짐, 섬김이 우선되야 한다고 믿는 심목사는 동역자들과 땀흘리고 열심히 섬긴 후에는 뒷풀이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모여서 먹고 웃고 감사하고 기쁨을 나누면서 함께 지내다보면 연합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더라는 경험에서다.  모임을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끈끈한 신앙과 나눔으로 하나되어지는 오렌지카운티 믿음의 공동체가 성장하는데는 각 기관들의 리더십의 조화가 좌우한다. 신앙의 공동체가 동일하게 바라보고 나아가는 푯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이며 든든한 사랑의 띠로 묶여 있을때 가능한 것임을 오렌지카운티 교계는 은연중에 이루어 내고 있다.  [이 게시물은 사람과사회님에 의해 2024-07-21 16:34:28 종교에서 이동 됨]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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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TIME TO STAND ! Petition Signature Drive |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박차를 가하… 사람과사회
    지난 3월 16일 토요일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는 TVNEXT(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 김태오 목사/사라김 공동대표)와 ‘메이크 캘리포니아 골드 어게인’(Make California Gold Again- Sarah Stephens 대표) 공동 주최한 TIME TO STAND서명운동 행사에 약 20여개 이상의 다민족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롭게 열렸다. 마감기간이 4월 중순인 주민발의 청원서 서명운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새다. TIME TO STAND 를 주관한 사라김공동대표는 이번 행사의 목적이 캘리포니아에서 Protect Kids of CA ACT 미국본사와 함께 주관하고 있는 Protect Kids of CA ACT 2024  서명운동을 캘리포니아 한인들뿐 아니라 다민족 사이에서도 더 확산 시키며 동시에, 지난 13년간 TVNEXT가 외쳐온 “우리 자녀 살리기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기”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사라김 대표는 두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다음세대 가치관 지키고 우리 자녀 살리기" 행사의 일환이며,  그외 거의 20여개의 다민족 단체 / 목회자/리더들이 협력하여 함께 이루어낸 행사라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Enough is Enough!  (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 Leave Our Kids Alone (우리 자녀 간섭하지 말라! ), Don’t Mess with Our Kids! (우리 자녀 망칠 생각 말라!)를 모토로 하며 준비해 온 영어와 스패니쉬로 된 전단지와 청원서 서명용지 2만여장이 모두 뿌려졌고 무엇보다 참여한 관계자들의  서명운동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당일 2시에 시작하는 행사를 위해 다민족/다교회 봉사자들은  12시부터 이미 100여 명 넘게  주님의영광교회 옥외 장소에 Protect Kids of CA ACT 청원서 서명을 받기 위한 테이블을 준비하며, 다양한 피부색과 다양한 인종들이 캘리포니아의 자녀들을 보호한다는 목적 하나로 단합하는 모습을 보였다..이 행사에는 11월에 있을 대선 후보들도 참석하여 서명 운동에 힘을 더해주었는데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세상은 바뀌어도 하나님께서 옳다 하신 것, 잘못되었다 하신 것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평화, 자유, 정직. 세계선교, 앞장섰던 위대한 미국이 지금은 우리 자녀들이 카운슬러와 성전환에 대한 상담을 해도 부모가 이것을 알지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 배후에는 자녀를 하나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려는 악의 세력이 있다. 지금은 다시 일어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때이며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일어날 때이다"라고 선포하면서 참석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서 탈성전환자 클로이 콜(Chloe Cole), 성전환수술 이후 자살로 딸을 잃은 애비 마티네즈(Abby Martinez), 아서 샤퍼(Arthur Schaper, Mass Resistance 현장 이사), 마눅 그레고리안(Manuk Gregorian, Leave Our Kids Alone Movement) 등이 메시지를 나눴다.평범한 톰보이였던 클로이 콜은 소셜 미디어와 카툰 등의 영향으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으며 12살 때 상담가, 의사들을 만나 상담을 받았을 때, 그들은 “의학적 수술을 받지 않으면 자살 할 것”이라며 부모를 조종했고, 결국 법적으로 운전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기 전, 가슴을 잃었고 남성호르몬을 투여하게 되면서 여성으로써의 사춘기성장이 차단되었으며, 그 결과 “깊은 우울감 속에 성인이 되고, 미래를 가질 가능성, 여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자신의 모든 정체성을 상실했다”고 성전환 수술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폐해를 주장했다. 클로이는 자신이 겪은 아픔을 고백하며, “나는 아팠지만 더 이상 희생자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내 친구, 나의 세대가 더 이상 고통 받도록 내버려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들은 나를 침묵하게 할 수 없다”며 이 운동에 동참하길 호소했다.특별프로그램으로  God's Image (대표: 변용진 목사, 샌디변 사모) 학생들의 찬양과 댄스 공연이 서명 운동에 힘을 보탰다.TVNEXT의 세라 김 사모에 따르면, 트랜스젠더 지지 운동가들은 이 행사를 방해하기 위해 행사 일주일 전부터 협박성 메시지를 소셜 미디어에 올렸고 이에 주최측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LAPD의 도움을 받는 등  철저히 준비했고 행사 전날 밤부터 LA 경찰을 비롯해 교회와 밖에서 50여 명이 넘는 이들이 안전을 위해 힘썼으며, 행사 당일 몇 몇 방해자들이 교회 입구에 나타났지만 안전요원들에 의해 저지되어 안전하게 행사가 치뤄질 수 있었다.한편 한인들이 주축이 되고 있는 주민발의 청원서 서명운동본부(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는 SNS소통채널을 사용해서 대략의 집계현황을 공유하고 있는데 3월22일 현재 2만여명의 서명을 마친것으로 알려졌으며 개별 교회와 기관, 개인들이 진행하고 있는 미집계 분량도 다수 있음을 고려할때 수치는 훨씬 많아질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서명운동본부는 여러 한인 마트를 섭외하여 거리 서명운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는데  실행위원장 강순영 목사에 의하면 CMF 선교원 김철민 장로가 섭외한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입구 서명운동이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되었고, 에드워드 구 장로와 강순영 목사가 섭외한 LA 코리아타운 6가에 있는 H마트 입구에서도 곧 서명운동이 시작될 전망이다.이로써 서명운동본부가 운영하는 마켓 입구 서명운동은 총 9개의 마트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마트는 LA 킴스전기, LA 한남체인, LA 6가 H마트, 소스몰, 부에나팍 시온마켓, 부에나 팍 한남체인, 훌러톤 아리랑 마켓, 토렌스 한남체인 그리고 가든 그로브 아리랑 마켓 등이다.대부분의 교회가 성도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마친 상황에 마켓 입구 서명 운동은 새로운 활로가 되고 있으며 제2차 강화 작전으로 교회마다 다시 서신을 발송하고, 열심 있는 교회들이 마켓 서명운동에 동참을 요청하며 성도들이 서명용지를 들고 교회 밖으로 나가 서명을 받아 오게 하는 등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강순영목사는 이런 속도가 계속된다면 4월 중순까지는 3만명 이상 참여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동보호 주민발의안 청원서 서명 운동본부는 4월 13일마감까지 필요한 서명을 모으기 위해 많은 자원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LA 지역 자원봉사자가 필요한데 자원봉사에 관하여는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323 578 7933)에게 연락하면 된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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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자녀보호”위한 시민발의안 청원서명운동 LA와 OC 등 확산돼 사람과사회
      ”하마트면 내 딸을 잃어버릴 뻔했어요” 라고 입을 뗀 에린 프라이데이 변호사는 펜데믹이 한창이던 시절 온라인 수업으로만 홀로 공부해야 했던 13살 딸은 성별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는 공립학교 교육에 피해자였다고 고백했다. 본인도 동성애합법화를 지지하는 등 진보성향이었다는 에린은 이 사건을 통해 정체성 혼란을 느낀 딸이 결국 남자가 되기로 작정했고 가출해 되찾아 오기까지 겪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이번 “Protect Kids of  California Act of 2024”를 발의하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에린 프라이데이 변호사는 지난 2월17일 토요일 OC교계가 연합하여 주관한 제10차 OC단체,기관장 초청조찬기도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가주의 급진적인 악법을 막아내는데 모든 부모들이 나서야 할 마지막 보루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민발의안 서명운동은 지난 2월7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LA지역 킥오프행사로, 그리고 지난 2월17일 개최된 제10회 오렌지카운티와 인근지역에서 사역중인 단체장과 기관장들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찬기도회 2부순서에서 ORANGE카운티지역 킥오프 로 개최됐다.  (관련기사 16면)본부 측인 TVNEXT.org(공동대표 새라김)에 따르면 이 서명 운동이 성공하여 11월 선거 시 발의안이 투표에 포함 되어 승리하게 될 경우, 1. 출생 성별에 따라 공립/사립학교와 대학 화장실, 샤워실, 락커룸 사용, 2. 여학생 스포츠에 성전환 학생 참가 금지 3. 학교에서 학생을 트렌스젠더로 만드는 '젠더 명칭' '성별 전환' 시도 전에 반드시 학부모에게 알릴 것을 의무화 4. 학교에서 18세 미만 학생 성전환(trans) 시술 금지, 5. 납세자 세금 보호, 18세 미만 학생들들의 성전환 의료서비스에 정부 자금 사용 금지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LA지역 킥오프 설명회에서 비전 캐스팅을 한 강순영 목사(JAMA)는 "새크라멘토 의회가 이런 악법을 지속적으로 세우지 않도록 기독교인들과 보수 시각의 유권자들이 목소리리를 모아  주민 발의안을 통해 승리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던 바 있다. 교육 현장의 현 상황을 제시한 유수연 위원(ABC교육구 위원회)은 "지금 우리는 문화 전쟁, 문화 마르크시즘, 문화 공산주의 속에서 살고 있다면서 가장 연약한 우리 자녀들이 사탄의 밥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이 영적 전쟁에서 기도로 회개 운동이 펼쳐져야 할 것이다. 기도의 불이 각 교회에 불 붙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서명운동에 다 동참하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서명 방법을 안내한 양경선 목사(샘물교회)는 "2011년에 SB48 할때 서명운동을 펼쳤음에도 나중에 무효표가 많이 나와서 뒤집혔었다. 이번에 무효표가 안나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서명 전략 보고를 한 강태광 목사(월드쉐어)는 "이번 운동으로 우리는 이내용을 잘 모르고 있을 가까운 이들로부터 핍박을 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그럼에도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일어나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유권자 등록 안내순서에서 윤우경 총괄본부장(크리스천헤럴드)은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서명만 하면 온라인으로도 유권자 등록을 할수 있다"라면서 투표하지 않는 것은 "방관의 죄, 무관심의 죄가 있다. 자녀들이 우리 나이가 되었을 때 부모들이 지켜내지 못한 것에 대해 그들의 자녀들에게 똑같은 죄책감을 갖지 않을 수 있도록 어쩌면 마지막 기회, 마지막 보루 일 수 있는 이번 발의한 청원에 모두 나서주십사” 힘주어 발했다. 윤 본부장은 각 카운티별로 온라인 유권자 등록이 가능하고 한글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LA카운티의 경우 LAvote.gov, 오렌지카운티는 OCvote.gov등에서 신청가능하다. 자녀지키기 주민발의안 서명방법  청원서를 작성할 때 주의 사항은 ▶18세 이상 유권자 등록을 마친 미국 시민권자(Registered Voter), 캘리포니아 거주자 ▶거주하는 카운티 별로 청원서에 서명해야 하며 여러 명이 한 청원서에 서명할 때는 모두 동일한 카운티 거주자로 제한해야 한다.  ▶Official Use Only 칸 안에 어떤 낙서도 금지된다. ▶ 검정색, 파란색 펜만 사용 가능 ▶서명서 작성시 글씨가 기입란 선을 넘을 경우 그 페이지 전체가 무효화 된다. ▶ 기입 주소는 신분증에 등록된 주소와 동일해야 한다. ▶ P.O. Box기입은 불가하며 그 페이지 전체 서명을 무효화 시킨다. ▶시니어를 위해 대필할 경우, 그분들의 license를 받아서 그분들이 보시는 앞에서, 이름과 주소를 적어야 하며, 싸인은 본인이 직접해야 한다 ▶ 오탈자 수정을 위해 액상(white out)이나, 수정 테이프(correction tape) 사용 역시 그 페이지를 모두 무효화 시킨다. (Sample 참조)한편 이번 서명운동은 미주류 사회와 타민족들이 함께 펼쳐가는 운동이며 다가오는 11월 선거투표용지에 이 발의안이 게재되기 위해서는 오는 4월13일까지 캘리포니아 전체 유권자 중 55만 표의 유효서명을 받아 제출해야 하며 무효화 조건등 까다로운 절차를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7십만에서 8십만 명의 유권자 서명이 필요하다는 게 본부 설명으로 한인 커뮤니티의 목표는 55만명의 10%인 5만 5천~7만개이다. 작성된 청원서를 4월 13일까지 TVNEXT의 주소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한국 교계의 빠른 참여가 요청되고 있다.청원서 서명을 위한 파일은 TVNEXT.ORG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이 파일의 4,5,6,7 페이지를 프린트한 후 마지막 페이지(7)에 서명을 받으면 된다.청원서를 작성한 이후에는 TVNEXT의 남가주 주소: 16030 Las Palmeras Avenue La Mirada, CA 90638, 북가주 주소: 2054 Colusa Way, San Jose, CA 95130로 보내면 된다.서명운동 관련 문의: 세크라멘토 본부(공동대표 새라김) TVNEXT.org@gmail.com, 남가주 지역: 윤우경 권사(714-873-9164: 문자 연락, psnewsdesk@gmail.com), 강태광 목사(323-578-7933)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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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제10차 OC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 사람과사회
    제10차 OC 기관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가 지난 17일(토) 오전 7시20분에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OC교계기관들은 물론 OC한인회, 민주평통, 상공회의소 등 일반 기관들의 대표자와 관계자들, 방송언론 기관 대표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팬데믹 시기를 제외한 올해 10차로 이어지기 까지 지속적으로 개최된 이 행사는 지역내 각 기관들의 리더십들이 매년 연초에 한자리에 모여 각 기관들의 활동 정보를 공유, 소개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세겹줄이 되자는 취지로 열려왔다. 매 해마다 당면한 시제를 두고 함께 조찬을 나누며 기도해 온 이 행사는 한국과 미국의 사회와 경제와 정치의 올바른 회복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기관단체장초청 조찬기도회는 OC지역을 대표하는 교계기관인 교회협의회(회장 박재만목사, 이사장 민경엽목사), 목사회(회장 이원석목사), 장로협의회(회장 배기호장로, 이사장 김영수장로), 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이사장 민김)이 공동주최하며 OC여성목사회는 신임회장인 김선옥목사의 건강문제로 적극 참여를 하지 목했다. 이 조찬기도회의  지역적 관심이 점점 확대되는가운데 박재만 목사(OC교협회장)는 “이번 조찬기도회는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교계단체, 기관장, 그리고 정치인 등을 초청하여 축복하고 기도하는 하례식”이라며 “특별히 올해 당면문제는 캘리포니아 주 어린이들의 평생을 좌우할 성정체성 혼돈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법안이 발의될 수 있도록 청원서에 서명하고 기도하는 시간도 함께 갖게 된다”고 말했다.환영인사에 나선 민경엽이사장 목사(나침반교회)는 교계와 일반 사회기관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이슈를 나누고 나라를 위해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것은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큰 힘이며 긍지이기도 하다고 말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재차 강조하면서 “조찬기도회가 10년 동안 함께한 것은 축복이다. 반성경적 세계관이 팽배한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며 “조찬기도회로 인한 축복이 점점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해는 캘리포니아에서 아이들을 동성애에서 보호하는 Protect Kids  movement라는 목표가 있어 기도회가 더 의미 있다”며 “하나님나라의 모든 일을 겨자씨운동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작은 운동을 통해 큰일을 보내게 된다. 하나님께서 역사 하셔셔 이번 조찬기도회로 인해  캘리포니아가 변하고 미국이 새로워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협 증경회장이며 장소와 조찬을 지난 수년간 제공하고 있는 한기홍 목사는 “조찬기도회를 해마다 하는 것은 큰 축복”이라며 “그날 모인 모든 사람들이 교계를 연합하여 기도하며 한해를 시작하는 것은 청교도신앙에 입각한 모습이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먼저 1부 예배는 교협부회장 이창남목사의 진행으로 시작되어 민경엽목사의 환영인사, 배기호장로의 기도, 신용집사의 성경봉독, 진유철목사(나성순복음교회 시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의 설교가 있었고 기도회는 고국과 미국의 회복을 위해 박재만목사가 기도하고 정계와 지역사회, 선거를 위해서는 한기홍목사가 나섰다. 축사는 로스엔젤레스 김영완 총영사가 이날 드린 우리 모두의 기도가 앞으로 교회와 지역을 넘어 모든 교포와 고국을 위한 기도회로 더욱 발전하기를 소망한다면서 공동 주최한 5개 교계 기관을 이름을 일일이 거론해서 주목됐다. 미쉘스틸박 연방의원과 영김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 기도회의 첫 회에서 자신들이 가주의회와 연방의회로 발걸음을 내딛었던 것을 상기하면서 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주최측에 감사를 전하면서 축복했다.조찬과 함께 방송인 윤우경 권사(본보 발행인) 의 사회로 이어진 2부순서는 교협증경회장인 심상은목사 (갈보리선교교회 시무)가 참석한 각 기관과 단체를 일일이 소개하고 활동내역을 알렸다. 또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자녀지키기 주민발의안 신청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공동발의자인 에린 프라이데이 변호사가 북가주에서부터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원래 동성애합법화를 찬성하던 부모로써 자신의 딸을 통해 겪은 경험이 이번 발의안을 내놓게 되는데 결정적인 단초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14면 참조) 두번째 강사로 나선 TVNEXT.org의 공동대표 사라김 사모는 미주류와 타민족들이 받고 있는 도전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 한인사회에게 이것을 알리고 서명 동참을 권할 것이지 강조하고 남가주에서 서명운동을 조율하고 있는 강순영목사(청교도회복운동) 가 뒤를 이어 서명운동의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양경선 목사는 서명의 구체적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부 순서는 증경회장인 김기동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기대치를 훨씬 뛰어 넘은 역대 최고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의 특별순서로 작년 연말 OC전도회연합회에서 개최한 선교사자녀 장학금 수여식에서 장학금 신청을 했지만 장학금을 받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추가 장학금 $13,000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추가 장학금은 그날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가 약정했던 13,000불이 전달된 것으로 신청학생 총 62명 중 27명에게 전달 되게 된다.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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