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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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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미주복음방송, 10월 2일 ‘공개헌금의 날’ 사람과사회
    미주복음방송(GBC·사장 이영선)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일(금) ‘2026 공개헌금의 날,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우리가 함께 쓰는 내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특별생방송과 남가주 각 지역 현장 모금이 함께 진행된다.올해 캠페인은 ‘복음의 소리, 우리가 지켜야 다음세대가 듣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로마서 10장 14~15절 말씀을 바탕으로 지난 35년간 이어온 방송선교를 다음세대까지 연결하자는 취지다.GBC가 밝힌 올해 모금 목표는 45만 달러다. 후원금은 송출타워 모기지 상환과 재정 부족분 보충, 제너레이터 등 노후 송출장비 교체, 종합미디어 전환을 위한 시설 및 인적 투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라디오 중심의 방송환경이 유튜브와 앱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GBC는 이번 캠페인을 향후 미디어 사역 전환의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행사에 앞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는 35분간 사전 특집방송 ‘복음의 소리, 우리가 지킵니다’가 방송된다. GBC의 출발과 방송선교의 역사, 지역사회와 선교 현장을 연결해 온 과정,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 등을 소개한다.10월 2일에는 애너하임 GBC 본사를 비롯해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 교회 및 한인마켓 등 12곳에 현장 모금 부스가 설치된다. OC에서는 부에나파크 H마트·한남체인, 풀러턴 아리랑마켓,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어바인 시온마켓 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이영선 사장은 “지난 35년 이 방송을 붙들어 온 것은 한 분 한 분의 신실함이었다”며 “이제 그 신실함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차례”라고 참여를 당부했다.후원 문의 (714) 484-1190.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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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9
    [종교] 글로벌피클볼파운데이션 결성…스포츠 통한 선교·나눔 본격화 사람과사회
    피클볼을 매개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고 스포츠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글로벌피클볼파운데이션(Pickleball Global Foundation·PGF 대표 조진용, 뒷줄 왼쪽에서 3번째 /공동대표 제임스구)이 공식 결성됐다. PGF는 최근 첫 재단 미팅을 갖고 설립 취지와 비전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PGF는 ‘Play. Connect. Share. Disciple.’을 주요 가치로 내걸고 피클볼을 통해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고 건강한 삶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스포츠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 복음의 가치를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선교 네트워크를 지향한다.재단은 앞으로 교회와 기독교단체, 스포츠 전문가 및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해 시니어와 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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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8
    [종교] 20돌 맞은 미션스쿨 동문합창제, 9월 12일 세리토스 소망교회서 사람과사회
    2002년, 한국 기독교계 미션스쿨 졸업생들이 신앙과 우정으로 하나 되어 시작한 미션스쿨 동문합창제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간 중단됐던 기간을 제외하면 20년째 이어온 뜻깊은 무대다.미션스쿨 동문합창단 연합회가 주최하고 배재코랄(단장 권병철)이 주관하는 제20회 미션스쿨 동문합창제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세리토스소재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Cerritos, CA 90703)에서 열린다.이날 무대에는 숭의 코러스(단장 장혜숙, 지휘 이선경, 반주 하승현), 경신 코랄(단장 노용주 반주 제니김), 이화여고 동창합창단(지휘 민재희, 반주 박헬렌), 배재코랄(단장 권병철, 지휘 김원재, 반주 박세화) 등 4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이 참가해 학교별로 2~3곡씩 무대를 꾸민다.각 학교의 순서가 끝난 뒤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거룩한 주’와 ‘첫사랑’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올해 주관을 맡은 배재코랄은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설립한 한국 최초의 근대교육기관 배재학당의 동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남성합창단으로, 2002년 제1회 미션스쿨동문합창제를 처음 주관했던 단체이기도 하다. 배재코랄은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아 이번 합창제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미션스쿨 동문합창제는 매년 참가 학교가 돌아가며 주관을 맡아 개최되어 왔으며, 지난 18회까지 대광·배재·숭실·숭의·이화·정신·경신·금란여중고 등 여러 미션스쿨 동문합창단이 참여해 왔다. 이번 20회 행사를 계기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 연합회는 참가를 원하는 미션스쿨 동문합창단들의 합류를 계속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행사 개요△명칭: 제20회 미션스쿨 동문합창제△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5시△ 장소: 소망교회 (19319 Carmenita Rd, Cerritos, CA 90703)△주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 연합회△주관: 배재코랄 (단장 권병철)△참가: 숭의 코러스 · 경신 코랄 · 이화여고 동창합창단 · 배재코랄△문의: [연락처: (213) 819-2111※ 취재 및 사진 협조 요청 시 배재코랄로 연락 바랍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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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
    [종교] “복음을 땅끝까지”…2026 유스 하이어콜링 열린다 사람과사회
    미주 한인교회 청소년들을 위한 ‘2026 유스 하이어콜링 컨퍼런스(Youth Higher Calling Conference)’가 오는 12월 21일부터 24일까지 포모나 쉐라톤 페어플렉스 호텔 &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다.올해 주제는 ‘To The Ends(땅끝까지)’로,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주제 성구로 삼았다.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신앙을 배우는 데 머물지 않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 세계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는 제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SOON Movement Global이 주최하는 유스 하이어콜링은 6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씀과 찬양, 기도, 소그룹, 선택 세미나, 개인상담인 ‘Soul Care’, 선교 도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지난해에는 약 40개 교회에서 500명의 학생이 신청해 조기등록 기간에 정원이 마감됐다. 남가주뿐 아니라 애리조나에서도 학생들이 참가했다. 주최 측의 행사 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29%가 예수 그리스도를 처음 영접했다고 응답했으며, 37%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다면 전임사역에 헌신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하이어콜링은 미주 한인 대학생 선교운동에서 출발했다. SOON Movement Global의 전신인 KCCC(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USA)는 1971년 LA에서 시작해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사역을 확대했다. 하이어콜링 선교 컨퍼런스는 1996년 시작됐으며, 이후 지역교회 청소년들에게까지 참여의 폭을 넓혔다.최근 유스 하이어콜링은 해마다 새로운 주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신앙과 소명을 연결해 왔다. 2023년 ‘Awakening’, 2024년 ‘To the Fullest’, 2025년 ‘Hineni(Here I am)’에 이어 올해는 ‘To The Ends’를 내걸었다. 지난해 개인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을 강조했다면 올해는 이를 삶의 현장과 선교적 실천으로 이어가는 데 무게를 둔다.주최 측은 지난해 500명 정원이 조기에 마감된 만큼 올해도 조기 등록을 권하고 있다. 등록비는 11월 3일까지 320달러, 11월 20일까지 350달러, 12월 3일까지 400달러다.2026 유스 하이어콜링은 12월 21~24일 Sheraton Fairplex Hotel & Conference Center(601 W. McKinley Ave., Pomona)에서 열린다. 문의는 김인화 간사(818-314-6643), David Oh(213-247-7096), 이메일 [info@youthhighercalling.org](mailto:info@youthhighercalling.org)로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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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
    [종교] 2026 다민족연합기도 본대회 열린다! 미국의 부흥과 회개,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회로 사람과사회
    남가주 지역 교회 중보기도팀들이 8월 27일 오전 10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연합기도회를 갖고 미국의 부흥과 청교도 신앙 회복, 다민족연합기도대회와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했다.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는 특정 행사를 위한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지역 교회 중보기도팀들이 약 2개월마다 모여 이어오고 있는 정기 기도회다. 이번에는 오는 9월 13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2026 다민족연합기도대회’를 주요 기도제목 가운데 하나로 놓고 합심기도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150여 명이 참석했다.1부 예배는 은혜한인교회 중보기도 담당 현민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김영수 장로(다민족연합기도대회 재정위원장)의 기도에 이어 한기홍 목사가 ‘기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를 제목으로 설교했다.한 목사는 야베스와 히스기야의 기도를 예로 들며 어려움 가운데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통성기도를 인도했다.소프라노 지경 집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다민족연합기도대회 준비위원장 강순영 목사가 비전을 나눴다. 강 목사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자”며 9월 13일 다민족 성도들이 함께하는 본대회에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2부는 사무총장 강태광 목사의 진행으로 이어졌다. 김은목 목사(남가주교협 회장), 최국현 목사(OC교협 회장), 심상은 목사(OC교협 이사장), 신용환 목사(사우스베이 목사회장), 전영숙 전도사(감사한인교회 중보기도 사역자)가 차례로 나서 청교도 신앙 회복과 부흥, 다민족연합기도대회, 대한민국, 남가주 중보기도 사역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앞서 8월 17일 은혜한인교회에서는 9월 13일 본대회의 취지와 준비 상황을 알리는 설명회와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다민족연합기도운동의 역사와 올해 대회의 중점 기도제목도 소개됐다.이 운동의 출발은 2011년 11월 11일 오전 11시 패서디나 로즈볼에서 열린 ‘11·11·11 기도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을 위해 기도하던 타민족 지도자들이 한인 교계에 참여를 요청하면서 남가주 한인교회들이 대거 동참했다. 준비위원회 측은 샌디에이고에서 산타바바라에 이르는 한인교회들이 버스 등을 이용해 참석했으며 한인 참가자가 약 1만2천 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이후 한인 교계가 다민족 기도운동에서 주요 역할을 맡으면서 연례 기도회로 이어졌고, 팬데믹 기간에도 TV와 라디오 등을 통해 기도를 계속했다고 준비위원회는 밝혔다.강순영 목사는 설명회에서 역대하 7장 14절을 들어 교회가 함께 회개하고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대회의 중심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을 위한 기도를 연례 대회에 그치지 않고 중보기도 사역자들이 약 두 달마다 모여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27일 연합기도회 역시 이 같은 정기 중보기도운동의 연장선에서 열렸다.올해 다민족연합기도대회에서는 민족 간 연합과 함께 ‘다세대 연합’과 차세대 참여가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설명회에 참석한 David Diaz 목사는 사사기 2장을 중심으로 다음 세대가 신앙을 이어가는 문제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기도 전통을 언급하며 부흥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도에서도 20·30대와 Gen Z, Gen Alpha 등 다음 세대가 기도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도했다.질의응답에서는 한인 1세 교회와 독립적으로 성장한 2세 한인교회 및 목회자들을 기도운동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강순영 목사는 올해 영어권과 차세대 지도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을 실제 기도 인도에도 참여시키겠다고 밝혔다.본대회에서는 각 민족 대표들이 자신들의 커뮤니티와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할 예정이다. 미국의 리더십과 다음 세대의 부흥도 주요 기도제목으로 다뤄진다.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기도회는 주최 측에 따르면 2022년 6월 감사한인교회에서 첫 모임을 가진 뒤 약 2개월 간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감사한인교회, 주님의영광교회, 충현선교교회 중보기도팀과 CMF선교원, 청교도기도동역자 기도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26 다민족연합기도대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9월 10일 오전 10시에는 본대회를 위한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문의: 310-995-3936, 323-578-7933.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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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5
    [종교] 선교사 자녀를 위한 '사랑의 티샷' 10월12일 로스코요테에서 사람과사회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선교사 자녀(MK)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7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를 오는 10월 12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대회는 오전 10시30분 등록을 시작해 낮 12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200달러로 그린피와 식사, 저녁 만찬, 구디백 등이 포함된다. 홀인원 상금 2만 달러를 비롯해 한국 왕복항공권, 골프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된다.연합회의 MK 장학사업은 2019년 시작됐다. 제1회 골프대회 수익금을 토대로 선교사 자녀 15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이후 골프대회와 교회연합성가합창제 등을 통해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다.2022년 제3회 골프대회에는 약 180명이 참가했으며, 그해 페루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인도, 태국, 우간다, 브라질, 베트남 등 세계 각지 선교사 자녀 50명에게 총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2024년 제5회 대회에는 선수 120명이 참가하고 만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같은 해 연말에는 31개국 선교사 자녀 7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당시까지 누적 장학생은 237명, 지급액은 11만8,500달러에 달했다.지난해에도 제6회 골프토너먼트가 이어져 약 14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와 교계 관계자 등 약 250명이 만찬과 시상식에 함께하며 OC 한인교계의 대표적인 선교 후원 행사로 자리를 넓혔다.연합회가 올해 대회를 앞두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제6차 장학사업에서는 59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326명에게 총 16만3,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15명의 장학생으로 시작한 사업이 7년째 이어지면서 골프대회도 친선과 스포츠를 넘어 해외 선교현장의 자녀들을 OC 한인교계가 함께 지원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참가 및 후원 문의는 한성준 714-306-5288, 민 김 213-700-7877, 윤우경 213-500-5449.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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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4
    [종교] “우리라도 계속 기도하자”… RPM 연합새벽기도회 이어간다 사람과사회
    차세대 목회자 21인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의 기도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RPM(Reignite Prayer Meeting) 리이그나이트 연합새벽기도회’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열린다.‘우리라도 계속 기도하자’를 표어로 내건 RPM은 기존 새벽기도회를 마친 뒤 기도의 불씨를 계속 이어가자는 뜻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됐다. 특정 교회에 국한하지 않고 새벽기도회를 운영하기 어려운 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문을 열어 놓았다.기도회는 찬양과 말씀, 합심기도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목회자들이 돌아가며 말씀을 전한다. 개인과 가정, 교회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교단과 교회의 경계를 넘어 함께 기도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장소는 갈보리선교교회(8700 Stanton Ave., Buena Park)이며, 자세한 문의는 총무 이사야 목사(714-336-0520)에게 하면 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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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3
    [종교] 브라이언 박 목사 ‘Revival in America’… 10월 미 동·서부 순회집회 사람과사회
    유튜브 기반 미디어 사역 공동체 ‘저스트지저스(Just Jesus)’ 대표 브라이언 박 목사가 오는 10월 오렌지카운티를 시작으로 LA와 뉴저지를 잇는 ‘REVIVAL in America’ 순회집회를 갖는다.첫 집회는 10월 10일 오후 7시 OC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저스트지저스가 주최하고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OC교협)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집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그곳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삶은 다시 회복됩니다’를 주제로 진행된다.남가주 일정은 10일 은혜한인교회에 이어 11일 오후 6시 남가주새누리교회, 13일 오후 7시 Tapestry LA Church로 이어진다. 은혜한인교회와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는 한어권(KM), Tapestry LA Church에서는 영어권(EM)을 대상으로 집회가 열린다.이후 동부로 이동해 17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갈보리교회에서 한어권 집회를 갖고, 18일에는 오전 11시 한어권, 오후 1시 영어권 집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한인 이민교회 1세대뿐 아니라 영어권 차세대까지 집회 대상을 넓힌 일정이 눈길을 끈다.저스트지저스는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한 말씀·예배 콘텐츠와 함께 현장 사역을 병행하고 있다. 정기예배 ‘다와요@7:14’와 국내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다가요’ 등을 통해 교회와 지역을 연결하는 사역을 이어왔다. ‘다와요’는 역대하 7장 14절을 모토로 시작됐으며, 현장 사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도쿄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스 파리 등 해외로 확대됐다.저스트지저스가 올해 초 공개한 2026년 사역계획에도 10월 미국 오렌지카운티와 뉴욕 지역 집회가 포함돼 있었다. 이번 ‘Revival in America’는 당시 발표했던 미국 사역을 구체화한 순회집회다.브라이언 박 목사는 미국 이민 후 금융업계에서 활동했던 자신의 경험과 신앙 회복 과정을 바탕으로 복음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미국 집회에서도 치유와 회복,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신앙의 회복을 주요 메시지로 전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저스트지저스가 주최하고 OC교협이 공동주최하며, CTS America, 미주복음방송, 크리스천헤럴드 등 미주 한인 기독교 언론·방송사들이 후원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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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OC교계, 차세대목회자21인 초청영적대각성새벽기도회 성료 사람과사회
    오렌지카운티 교계가 7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이어온 차세대 목회자 기도회와 세미나 일정을 모두 마쳤다.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국현목사)가 주관하고 OC목사회(회장 정찬군목사, OC여목회(회장 한수지목사), OC장로협의회(회장 김영수장로), OC전도회연합회(회장 한성준 안수집사)가 공동주최한 ‘제5차 21인 차세대 목회자 초청 영적대각성 새벽기도회’는 7월 27일 갈보리선교교회에서 뭇별교회 김영선목사로 시작해 8월 19일 허연행 뉴욕프라미스교회 목사의 설교로 2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20일에는 은혜한인교회에서 ‘2026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올해 기도회는 ‘REIGNITE! 재점화-다시 불을 붙이라!’를 주제로 진행됐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5시30분, 토요일은 오전 6시에 모였으며 일요일을 제외하고 21일 동안 매일 다른 목회자와 신학교 관계자가 강단에 섰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기도회는 강사진 구성에서 이전과 차이를 보였다. 차세대·개척교회 목회자에게 설교 기회를 제공해 온 기존 방식에 더해 목회 경험이 많은 중견 목회자와 신학교 지도자들이 같은 일정에 참여했다.김한요 베델교회 목사가 7월 29일,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목사가 8월 3일, 이원준 남가주사랑의교회 목사가 8월 7일 말씀을 전했다. 이상명 CPU 총장, 김종국 Evangelia University 총장, 최윤정 월드미션대학교 부총장, 이병구 그레이스신학교 부총장, 제임스 리 ITS신학대학원 총장 등 신학교 관계자들도 강단에 섰다.이들과 함께 김영선, 이승필, 한승현, 최의정, 정기정, 임금빈, 김석훈, 강정윤, 전우진, 피세원, 김지언, 황성만 목사 등이 날짜를 나눠 설교했다. 마지막 날인 8월 19일에는 뉴욕 프라미스교회 허연행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이 기도회가 처음 시작될 당시 지역에서 사역하는 차세대와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지원하면서 강단을 여는 목적으로 교회 규모가 작거나 개척 초기인 목회자들이 다른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지역 목회자들과 만날 기회를 만들어 서로 격려하자는 취지였다. 올해는 기존 교회와 신학교의 역할을 더했다. 차세대 목회자를 행사에 초청해 격려하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이미 자리 잡은 교회와 선배 목회자들이 자신들이 가진 목회 경험과 교육·선교 자원을 나누고자 했다.기도회도 설교자 21명과 추최측인 OC교협과 함께OC목사회, 장로협의회, 평신도들의 연합체인 전도회연합회가 사회와 대표기도, 성경봉독, 축도 등을 나눠 맡았고 무궁화합창단, 갈보리남성 중창단과 찬양대, 하늘소리에어로폰찬양팀, 그리고 한국의 들리오국악찬양팀 등도 특별순서로 참여했다.또한 21일 기도 끝난 다음 날인 8월20일, 목요일, 3050 목회자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50목회자 세미나가 은혜한인교회에서 개최됐다.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에는 30~50대 목회자와 부교역자들이 참석했다. 21일 동안 기도에 집중했다면 이날은 목회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와 경험을 나누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세미나에는 한기홍 은혜한인교회 목사를 비롯해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임성진목사, 그레이스미션대학 총장 최규남 목사, 허연행 뉴욕프라미스교회 목사 등이 참여했다. 차세대 목회자들과 선배 목회자들이 한자리에서 목회 경험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기홍 목사는 목회자의 영성과 가정, 사모의 역할, 목회자가 먼저 바로 서야 한다는 문제를 짚었다. 자신의 목회 경험을 토대로 교회 성장의 방법보다 목회자의 삶과 관계가 먼저라는 점을 강조했다.허연행 목사는 뉴욕 목회 현장에서 경험한 교회의 변화와 4/14어린이복음화 운동 등, 다음세대 문제를 다뤘다. 교회의 외형이나 프로그램보다 목회자가 사람을 세우고 다음세대가 교회 안에서 실제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세미나에서는 성공한 교회의 사례를 그대로 옮겨오는 방식에 대한 경계도 나왔다. 교회의 규모와 지역, 교인 구성에 따라 목회환경이 다른 만큼 각 교회가 처한 상황에서 무엇을 적용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번 일정에는 신학교 지도자들도 여러 명 참여했다. 목회자가 신학교를 졸업한 뒤 현장에 들어가면 체계적인 재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다는 문제는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미디어, 다음세대의 언어 변화, 한인교회 교인 고령화 등 목회환경의 변화 속도가 빨라졌다.올해 신학교 총장과 관계자들이 새벽기도회 강단에 참여한 것은 교회와 신학교의 접촉면을 넓히는 기회가 될 뿐더러 신학교가 학위과정에 머물지 않고 현직 목회자의 교육과 목회 자료 제공에 참여하고, 현장 목회자들은 신학교에 실제 목회의 필요를 전달하는 관계 형성에도 초석이 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OC교계는 새벽기도회에서 만난 목회자들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선배 목회자들의 경험을 개척·미자립교회와 어떤 방식으로 나눌 것인지, 신학교와 지역교회가 현직 목회자 교육에서 무엇을 함께할 것인지가 남아 있다. 행사 이후 실제 교회와 목회자 사이에서 어떤 협력이 이루어지고 함께 성장할 것인지 기도할 부분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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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한기홍 목사, “목회 현장의 영적 전쟁,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사람과사회
    한기홍 목사는 목회 현장을 “끝까지 계속되는 영적 전투의 현장”으로 규정했다. 목회 연수가 쌓이고 교회가 성장한다고 해서 목회의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담임목회자는 교회 공동체를 영적으로 책임지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욱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다윗의 생애를 예로 들었다. 다윗에게 전쟁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전쟁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는 곳마다 이기게 하셨다”는 것이다. 목회 역시 어려움 자체를 피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목회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고독, 스트레스, 무력감, 우울과 탈진, 영적 공격을 들었다. 담임목회자는 자신의 고민을 마음 놓고 나누기 어려운 위치에 있으며, 지속적인 설교와 심방, 행정과 교인 관계 속에서 쉽게 지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동역자와 멘토링 공동체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 목사는 에베소서 6장을 중심으로 영적 전쟁의 본질을 설명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처럼 목회자가 사람 자체를 적으로 여기기 시작하면 문제의 본질을 놓칠 수 있다고 했다. 교회 안의 갈등과 오해, 비판을 사람과 사람의 대결로 받아들이기보다 영적으로 분별하고 자신의 마음을 먼저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그는 목회자의 마음이 무너지면 사역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망과 좌절, 두려움, 미움,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설교와 목회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상처를 해결하지 않은 채 강단에 서면 개인의 아픔이나 분노가 설교에 투영될 수 있기 때문에 목회자는 자신의 내면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첫 번째 원칙으로는 하나님과의 지속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제시했다. 요한복음 15장 5절의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는 말씀처럼 사역보다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한 통로가 예배이며, 목회자 자신이 먼저 예배자로 서야 한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흔들리지 않는 기도와 말씀 생활이다. 목회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상황을 감정이나 인간관계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분별해야 한다고 했다. 목회자의 영적 힘은 프로그램이나 활동보다 말씀과 기도의 지속성에서 나온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세 번째는 감사와 용서다. 목회를 하다 보면 상처를 주는 사람과 사건을 피하기 어렵지만 그 상처를 붙들고 있으면 목회자 자신이 먼저 무너진다고 말했다. 용서하지 못한 마음은 말과 설교에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감사와 용서를 통해 마음의 평안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한 목사는 에베소서 6장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목회자의 영적 무장과 연결했다.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결국 목회자의 승리는 말씀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을 향한 신뢰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또 목회자가 경계해야 할 중요한 신호로 ‘영적 침체’를 꼽았다. 기도가 막히고, 기쁨이 사라지고, 계속 피곤하며, 부정적인 말이 많아지고, 관계가 깨지고, 사명을 내려놓고 싶은 생각이 반복된다면 이를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러한 신호가 나타날 때 목회자는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기도와 말씀, 예배의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한 목사는 21일 영적 대각성 새벽기도회와 목회자 세미나 역시 이러한 회복과 연결된 자리라고 평가했다. 목회자가 먼저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고 영적으로 건강해질 때 교회와 성도들을 건강하게 섬길 수 있다는 것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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