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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20돌 맞은 미션스쿨 동문합창제, 9월 12일 세리토스 소망교회서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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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멈췄던 4년 제외, 2002년 시작 이래 제20회
숭의·경신·이화여고·배재, 4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 한 무대에
배재코랄 주관 ‘연주 순서 4번’으로 창단 35주년도 함께 기념

2002년, 한국 기독교계 미션스쿨 졸업생들이 신앙과 우정으로 하나 되어 시작한 미션스쿨 동문합창제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간 중단됐던 기간을 제외하면 20년째 이어온 뜻깊은 무대다.


미션스쿨 동문합창단 연합회가 주최하고 배재코랄(단장 권병철)이 주관하는 제20회 미션스쿨 동문합창제는 오는 9월 12일(토) 오후 5시 세리토스소재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Cerritos, CA 90703)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숭의 코러스(단장 장혜숙, 지휘 이선경, 반주 하승현), 경신 코랄(단장 노용주 반주 제니김), 이화여고 동창합창단(지휘 민재희, 반주 박헬렌), 배재코랄(단장 권병철, 지휘 김원재, 반주 박세화) 등 4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이 참가해 학교별로 2~3곡씩 무대를 꾸민다.


각 학교의 순서가 끝난 뒤에는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거룩한 주’와 ‘첫사랑’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주관을 맡은 배재코랄은 1885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설립한 한국 최초의 근대교육기관 배재학당의 동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남성합창단으로, 2002년 제1회 미션스쿨동문합창제를 처음 주관했던 단체이기도 하다.


 배재코랄은 올해 창단 35주년을 맞아 이번 합창제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미션스쿨 동문합창제는 매년 참가 학교가 돌아가며 주관을 맡아 개최되어 왔으며, 지난 18회까지 대광·배재·숭실·숭의·이화·정신·경신·금란여중고 등 여러 미션스쿨 동문합창단이 참여해 왔다. 이번 20회 행사를 계기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 연합회는 참가를 원하는 미션스쿨 동문합창단들의 합류를 계속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개요

△명칭: 제20회 미션스쿨 동문합창제

△ 일시: 2026년 9월 12일(토) 오후 5시

△ 장소: 소망교회 (19319 Carmenita Rd, Cerritos, CA 90703)

△주최: 미션스쿨 동문합창단 연합회

△주관: 배재코랄 (단장 권병철)

△참가: 숭의 코러스 · 경신 코랄 · 이화여고 동창합창단 · 배재코랄

△문의: [연락처: (213) 819-2111

※ 취재 및 사진 협조 요청 시 배재코랄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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