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선교사 자녀를 위한 '사랑의 티샷' 10월12일 로스코요테에서
페이지 정보
본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제7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개최

사진은 지난해 개최한 선교사자녀장학기금마련 골프 토너먼트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가 선교사 자녀(MK)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7회 선교사 자녀 장학기금 마련 골프토너먼트’를 오는 10월 12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
대회는 오전 10시30분 등록을 시작해 낮 12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200달러로 그린피와 식사, 저녁 만찬, 구디백 등이 포함된다. 홀인원 상금 2만 달러를 비롯해 한국 왕복항공권, 골프용품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된다.
연합회의 MK 장학사업은 2019년 시작됐다. 제1회 골프대회 수익금을 토대로 선교사 자녀 15명에게 각각 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이후 골프대회와 교회연합성가합창제 등을 통해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해 왔다.
2022년 제3회 골프대회에는 약 180명이 참가했으며, 그해 페루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인도, 태국, 우간다, 브라질, 베트남 등 세계 각지 선교사 자녀 50명에게 총 2만5,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024년 제5회 대회에는 선수 120명이 참가하고 만찬에는 약 150명이 참석했다. 같은 해 연말에는 31개국 선교사 자녀 7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당시까지 누적 장학생은 237명, 지급액은 11만8,500달러에 달했다.
지난해에도 제6회 골프토너먼트가 이어져 약 14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와 교계 관계자 등 약 250명이 만찬과 시상식에 함께하며 OC 한인교계의 대표적인 선교 후원 행사로 자리를 넓혔다.
연합회가 올해 대회를 앞두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제6차 장학사업에서는 59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326명에게 총 16만3,000달러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15명의 장학생으로 시작한 사업이 7년째 이어지면서 골프대회도 친선과 스포츠를 넘어 해외 선교현장의 자녀들을 OC 한인교계가 함께 지원하는 통로가 되고 있다.
참가 및 후원 문의는 한성준 714-306-5288, 민 김 213-700-7877, 윤우경 213-500-5449.
- 이전글2026 다민족연합기도 본대회 열린다! 미국의 부흥과 회개, 치유와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회로 26.09.07
- 다음글“우리라도 계속 기도하자”… RPM 연합새벽기도회 이어간다 26.09.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