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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세계 선교사 자녀들 은혜한인교회에 모였다

작성자 : 사람과사회 작성일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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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MI MK Conference’ 개최…선교 신앙과 다음세대 비전 나눠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2026 GMI MK Conference’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 제공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세계 각지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의 자녀(MK·Missionary Kids)를 초청해 ‘2026 GMI MK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로 다른 선교지에서 성장한 MK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고 GMI 선교의 역사와 사역을 이해하며 신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혜한인교회는 지난해부터 컨퍼런스를 준비하며 선교사 자녀들이 GMI 선교를 배우고 부모 세대의 신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대회의 취지로 밝혔다.


교회는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해 8월 비전센터 로비에서 후원 도자기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교육부와 그룹15가 준비에 참여했으며, 판매와 후원을 통해 MK Conference를 지원했다.


선교사 자녀들은 성장 과정에서 여러 언어와 문화를 접하고 부모의 선교 사역을 가까이에서 경험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신앙과 선교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만남의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은혜한인교회는 GMI(Global Missions International)를 중심으로 해외 선교사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MK Conference를 통해 선교사뿐 아니라 그 자녀 세대까지 연결하는 다음세대 선교사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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