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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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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김건희 여사 "폐허속 도약, 부산에서 시작" 사람과사회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 837에서 개최되는 '한가위 인 뉴욕' 행사를 직접 찾았다.한인 문화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 대명절인 추석과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차원에서 마련된 행사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837에서 열린 '한가위 인 뉴욕' 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김 여사는 "우리는 수십 년 전 공산 침략으로 치열한 3년간 전쟁을 겪었고, 한때 부산만 남겨놓고 침략자들에게 모든 국토를 유린당했다"며 "전후 폐허에서 우리의 도약은 바로 해양도시 부산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렇지만 국민의 자유 수호 의지와 유엔군의 도움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폐허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산업, 석유화학 산업, 조선 산업, 반도체 산업, 이차전지 산업, 원전 산업, 디지털 산업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김 여사는 "부산은 전쟁에서 싸우기 위한 군수품이 들어오는 항구이자, 한국 경제가 커나가는 데 어머니의 탯줄과도 같은 도시였다"며 "한국은 부존자원 없이 원자재를 수입해 생산품을 만들어 수출함으로써 성장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산은 우리 경제의 어머니와 같은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여사는 "부산은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잇는 해양도시로 대형 항구만 10여 개를 보유한 세계 2위의 환적항"이라며 "폐허에서 일어나 최고의 디지털 첨단 산업을 키운 우리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함께 나눔으로써 어려울 때 받은 도움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삼성837에서 열린 '한가위 인 뉴욕' 행사장에 마련된 '부산 포장마차'에서 뉴욕시 관계자, 외신기자들과 함께 떡볶이를 시식하고 있다. 부산 엑스포 홍보를 위해 설치된 이 포장마차는 부산의 음식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설치됐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인 김 여사는 우리 전통문화와 부산의 매력을 알렸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김 여사의 손가방에는 하트문양과 'BUSAN'이 적힌 스카프가 둘려 있고,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키링이 달려 있었다.김 여사는 외신기자들과 함께 수제가구, 전통차, 공예품 등 한인 문화 스타트업 팝업과 송편, 수정과 등 추석 음식을 선보인 한가위 팝업 등을 관람했다.김 여사는 또 부산의 음식 문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부산 포장마차'에서 갈비, 해물파전, 떡볶이 등을 시식한 후 "한국보다 더 맛있다"며 엑스포 개최 적임지로서 부산의 매력을 소개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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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한인사회소식] 밀알장학기금 마련 '밀알의 밤' 사람과사회
    2023 '밀알의 밤'은 오는 9월 29(금)부터 10월 1(주일)까지 사흘동안 ‘우리는 가족'(갈라디아서 6:10)이란 주제로, 한국의 유명 코미디 예능 프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영철'을 메인게스트로 초청했다.김영철은 지난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후 '개그콘서트' 프로에서 “힘을 내요 슈퍼~ 파월~” 등 각종 재치 발랄한 유행어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강심장', '무한도전', '집사부일체' 등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인기 연예인으로 입지를 다져왔다.단장 이종희 목사는 “개그맨 김영철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그분의 말씀과 뜻에 온전히 순종하려고 하는 진실된 신앙인으로,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는 하나님을 웃겨드리고 기쁘게 하는 개그맨이 되는 것이 그의 간절한 소망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며 “김영철 개그맨의 아름답고 진솔한 삶의 나눔을 통해 우리 한인교포들에게 따스한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밀알의 밤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밀알의 밤'을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학생들에게 ‘2024 밀알장학금’으로 지급하게 된다”고 밝혔다.이준수 목사는 “많은 분들이 2023 밀알의 밤에 오셔서 김영철 개그맨의 감동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한가족’ 되는 은혜를 체험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학업에 임하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작은 사랑의 손길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가주밀알선교단은 2001 년부터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 학생들에게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수여한 이후 금년까지 총 2,876,200달러를 전달했다. 올해에도 미주장애인장학생 7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22명(James Worldwide 장학생 10명, Moon Foundation 장학생 10명 포함) 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 제3 국 및 중남미 장학생 30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20명 등 총 102명에게 128,000달러의 장학기금이 지급된다. 밀알장학기금 마련 '밀알의 밤' 티켓 가격은 20달러다.■일시 및 장소 - 밸리지역: 9월 29일(금) 오후 7시 30분 ANC온누리교회 - LA지역: 9월 30일(토) 오후 7시 주님의영광교회 - OC지역: 10월 1일(주일) 오후 7시 감사한인교회▶문의: (562)229-0001/ admin@milalsca.org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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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
    [한인사회소식] KFAM 한인가정상담소 40회연례기금모금행사개최 사람과사회
    KFAM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캐서린 염)가 오는 9월 21일 오후 6시 00분 ‘제 40회 연례 기금모금행사’를 개최한다.마제스틱LA 다운타운(The Majestic Downtown, 650 S Spring St, Los Angeles, CA 90014)에서 열리는 올해 기금모금 행사는 ‘40년간의 여정’ (Through the Decades) 이라는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KFAM의 40년 동안의 역사와 성취를 축하하며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기조연설자로는 배우 C.S 리로 자신이 미국에서 성장 과정 중 겪은 ‘인종차별 경험’, 그에 대한 ‘대응법’, 그리고 ‘극복 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 사회는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 출신의 인디 랩 아티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인 댄이진행하게 될 예정이다.캐서린 염 소장은 “KFAM 한인가정상담소는 지난 40년 동안 한인사회의 끊임없는 관심과 후원 덕분에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고, 그동안 함께 해주신 한인사회와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며 “앞으로도 KFAM과 50주년, 60주년을 넘어 함께 동행하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올해 연례 기금모금 행사는 Centerstone SBA Lending, Inc, 수잔 정 정신과 박사, 유진 김 성형외과, 한미은행, 메릴린치 인베스터, PCB 은행, 리차드 호프만 변호사 사무실, Superior Grocers, Turbo Air가 리더십 스폰서로 후원한다. 행사에 대한 후원 및 기타 문의는 213-235-4869, sslee@kfamla.org 로 하면 된다.보도자료 관련 문의 : 노해나 홍보담당 (직통: 213-235-4856)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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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
    [한인사회소식] LA 총영사관, 美 해병과 인천상륙작전 73주년 기념식 사람과사회
    주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은 미국 해병의 집(Marine House U.S.A.)과 함께 지난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미 해병1사단 캠프 펜들턴에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브래드포드 거링 미 해병대 1군단장(중장)과 벤저민 왓슨 1사단장(소장) 등 해병대 현역 장병들과 예비역들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적에 경의를 표했다.왓슨 1사단장은 "한국전 발발 후 몇주 만에 부대를 재편성해 큰 조수간만의 차 등 악조건을 극복하고 역사에 남을 상륙작전을 성공시킨 것은 모두 용감한 해병 참전용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김영완 LA총영사는 "인천상륙작전은 미 해병대에서 가장 오래전에 창설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해병1사단의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기념비적인 작전이었다"며 "한국과 미국 양국 젊은 용사들의 업적은 영원히 대한민국 국민의 가슴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950년 9월 15일에 있었던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집은 작전으로 평가된다. 미군 해병1사단과 7사단, 국군 해병연대와 17연대 등 대규모 부대가 인천 해안 상륙에 성공해 교두보를 확보하고 치열한 시가전 끝에 인천을 점령한 뒤 9월 28일 서울을 완전히 수복해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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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
    [한인사회소식] 부고 사람과사회
    이근화 사모 장례예배 거행되암 수술 대신 사도 바울의 선교지로 떠나 “바울의 길 나의 길”(크리스챤서적)을 출판했던 열정의 목회자, 이 백호목사의 아내 이근화사모의 장례예배가 지난 9월2일 토렌스조은교회(이우준목사 담임)에서 지인들과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백호목사는 CCC간사로 Explo 74 사진 기록을 기획했으며 1985년 도미후에는 목사 안수 후 고 이근화사모와 함께  LA갈보리중앙교회를 개척해 섬겼었고 성서고고학 연구 및 성지사진 동우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신희 권사 장례예배 엄수되미주복음방송의 홍보이사로 오랜기간 활동하고 크리스천헤럴드 부사장을 역임한 서양훈 장로(은혜한인교회)의 아내, 서신희권사가 향년 87세로 소천했다. 서권사는 약사 출신으로 서양훈장로(불루벨즈 멤버)가 도미 후 신앙인으로 거듭나는데 큰 영향력을 끼쳤으며 은혜한인교회 GTD를 오랫동안 섬겼다. 장례예배는 13일 오후5시, 가든그로브소재 써니싸이드 장의사에서 엄수됐으며 하관예배는 14일 목요일, 로즈힐에서 진행됐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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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
    [한인사회소식]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사람과사회
    에피포도예술과문학(대표 백승철 목사)이 주관하는 14회 에피포도 수상집 ‘모서리에서 미끌어지는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 보라’ 출판기념과 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시상식, 에피포도 창립 28주년 기념식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열린다.미국 행사는 10월 21일(토), 오후 4시에 브레아 위치한 ‘사모하는교회’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정정숙 시인의 ‘만남’, 김성교 시인의 ‘섬이 없는 바다에는 고등어가 살지 않는다’ 첫 번째 시집 출판기념 축하도 함께 한다.제27회 에피포도예술상 수상작가는, 문학상대상에 안호원 시인(한국 서울, 시집 ‘귀의’), 신인문학상 박득희 시인(한국 서울, ‘그리움’ 외 3편), 조미나 시인(한국 부산, ‘이불’외 4편)’, 감상평설은 정정숙 시인(미국 CA)의 포도르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포토그래픽 어워드는 시인, 수필가로 이미 문단활동을 하고 있는 서용선 사진작가(한국 서울)가 수상하게 된다.또한 이번 문집에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이영선 목사. 미주복음방송 사장)가 지난 해 주최했던 제8회 신앙도서독후감 공모 수상작품, 최우수상 이윤진(CA)의 ‘당신과 함께 하는 꽤 괜찮은 비기닝’, 우수상 한익승(NJ)의 ‘예수님이 세상에서 하신 일’, 장려상 문지혜(CA)의 ‘작은 자였기에 받아 누린 하나님의 큰 은혜’가 함께 수록된다.연락처는 에피포도예술인협회(www.epipodo.com) 714-907-7430.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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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한인사회소식] 라구나우즈한인회, 엔키아와 함께 탈북민자녀 장학금 전달 사람과사회
    지난 8월31일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김홍식, 이사장 조선환)가 탈북자 선교단체인 ‘엔키아(Nkia)’와 함께 탈북가정 자녀들의 장학금 지급 행사에서 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탈북가정 자녀들 가운데 선정된 8명의 학생들은 자기 소개서와 학교 성적 증명서 등을 기준으로 선발됐으며 각각 1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  탈북자 구출 단체인 링크(LiNK)를 꾸준히 지원하면서 지금끼자 96명의 탈북자 구출을 도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의 자녀들을 지원하게 된것이다. 한편 라구나우즈한인회는 주로 은퇴한 한인들이 거주하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은퇴 마을에 조성된 한인회이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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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한인사회소식] 한인청년, UC 산타크루즈 생체분자공학과 다니엘 김 박사 사람과사회
    UC 산타크루즈 생체분자공학과 조교수 다니엘 김(한국명 김희보) 박사의 ‘암 환자의 혈장에서 반복적인 RNA 서열의 프로파일링’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지난 8월31일자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에 발표됐다. 지난해 본보 7월26일자 포커스-이사람/한인기독청년 ‘피검사만으로 암 진단법 발견’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이미 소개된 바 있는 내용에 한 걸음 더 들어간 논문이라 할 수 있겠다.이번에 발표된 논문에서 김 교수 연구실은 혈액 속의 단백질을 암호화하는 RNA와 RNA 암흑물질을 모두 검출하는 RNA 액체생검 플랫폼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 새로운 접근법이 암 진단을 위한 액체생검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연구된 논문에 따르면 암은 초기 단계에서 가장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비침습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질병과 싸우는 데 중요하며 간단한 채혈만 하면 되는 액체 생체 검사는 환자 혈액의 DNA 또는 RNA 염기서열을 사용해 암을 비침습적으로 검사하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생체 분자 공학의 다니엘 김 조교수와 그의 연구실은 게놈의 연구가 덜 된 영역인 RNA ‘암흑 물질’의 신호를 이용하는 더 정확하고 강력한 액체 생검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 박사의 새로운 연구는 이 유전 물질이 암에 걸린 사람들의 혈액에 존재하고 췌장, 폐, 식도는 물론 그 외 다른 것들과 같은 특정한 암 유형들을 질병의 초기에 진단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대부분의 연구원들과 회사들이 암 진단을 위해 DNA 기반의 액체 생검을 추구하고 있지만, 김박사 연구팀의 접근 방식은 RNA ‘암흑 물질’, 특히 비코딩과 반복 RNA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독특하다.김 박사의 연구소에서 개발한 RNA 액체 생검 기술은 단백질 코딩과 반복적인 비코딩 RNA의 존재를 검사하기 위해 환자의 혈액에서 ‘세포가 없는 RNA’의 염기서열을 분석해 암을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일반적으로 간과되는 반복적인 비코딩 RNA를 식별하기 위해 ‘COMPLETE-seq’라는 세포가 없는 RNA 시퀀싱 및 분석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니엘 김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암 분류를 위한 기계 학습 모델을 훈련시켰을 때, 이러한 반복적인 세포가 없는 RNA를 추가적인 특징으로 도입했을 때 모델이 더 잘 수행된다는 것이다. 암을 발견하는 면에서 더 높은 민감도를 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반복적인 요소들이 실제로 사람들이 이전에는 찾지 못했던 풍부한 세포 없는 RNA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초기연구에서 췌장암 조기 발견이 시급하고, 늦게 발견할 수록 환자에게 나쁜 예후를 초래하기에 췌장암에 초점을 맞췄다. 췌장암 역시 KRAS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역시 췌장암으로 소천한 조부의 영향으로 인한 김 교수의 관심사다. 연구원들은 췌장암의 발견을 확인한 후 다양한 다른 암들도 조사했고, 암의 진행 단계에 걸쳐 추가적인 샘플로 더 많은 암 유형을 조사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줄기세포생물학연구소, 유전체학연구소, UC산타크루즈 RNA분자생물학센터와 연계된 배스킨 공학대학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탠포드 암조기발견 카나리아센터의 부교수이자 연구원이다. 기사원문 데일리굿뉴스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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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한인사회소식] 현금 갈취 범죄 ‘Bank Jugging’ 기승, 은행 부근 발생 사람과사회
    San Bernardino 카운티, Fontana에서 은행 고객들 현금을 갈취하는 이른바 ‘Bank Jugging’이 최근 들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ntana 경찰국은 요즘 ‘Bank Jugging’ 범죄가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현금을 찾을 때에는 각별히 주의해야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은행이나 Credit Union, ATM, Check Cashing 업소 등에서 현금을 찾는 사람들을 기다렸다가 덮쳐서 돈을 빼앗는 ‘Bank Jugging’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경찰은 ‘Bank Jugging’ 범죄를 저지르는 강도들이 거의 대부분 은행 부근에 잠복해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현금을 찾아서 나오는 사람이 있으면 강제로 돈을 뻬앗는 수법을 사용하는데 특이한 점은 돈을 찾아 나오는 사람을 그 자리에서 바로 덮치지 않는다는 점이다.그 사람이 이동하면 뒤를 따라가서 다른 장소에서 범행을 저지른다.  따라서 Fontana 경찰은 은행이나 Credit Union, ATM, Check Cashing 업소 등에서 돈을 찾아 나와서 그 곳을 떠났는데 아무 일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최근 7월22일 일어난 ‘Bank Jugging’ 범죄가 그런 특성을 잘 보여주는데 피해자는 Fontana 지역 Slover Ave.에 위치한 Chase Bank 지점에서 1,060달러를 현금으로 인출한 후 은행을 떠나 Sierra Ave.에 있는 대형 약국 체인 Walgreens 매장에 들러 약 7~8분 정도 걸려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 차로 돌아갔는데 운전석 옆 유리가 완전히 깨져있었고 현금이 든 봉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Fontana 경찰이 Walgreens 주차장에 있는 CCTV를 확인한 결과 검은색의 최신 Toyota 4Runner 차량이 피해자 차량 바로 옆에 섰고 곧바로 Toyota 4Runner 차량 운전석에 내린 괴한이 손에든 무언가로 피해자 차량 유리를 깨뜨린 것으로 확인됐다. Fontana 경찰은 괴한이 Walgreens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지체없이 피해자 차량 옆에 주차하고 곧바로 차량 유리를 깨트린 후 현금이 들어있는 봉투를 집어서 가지고 달아났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돈이 목적이었던 전형적인 ‘Bank Jugging’이라고 설명했다.경찰은 은행이나 ATM, Check Cashing 업소 등에서 현금을 인출한 후 돈이 수중에 있다는 티를 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누군가가 계속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혀 돈이 없는 것처럼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경찰은 주차장이나 로비에서 계속해서 머물러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하면서 은행이나 Check Cashing 업소에서 나올 때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도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휴대폰에 신경쓰는 사람은 주변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소홀한 경우가 많아 강도들 입장에서 대단히 만만한 타깃이라는 생각을 할 수있기 때문이다. 또 은행이 통상 고객에게 현금을 봉투에 넣어서 주기 때문에 대부분 강도들이 현금 봉투를 노리는 경우가 많은데 현금을 가방이나 지갑에 넣는 것이 봉투에 따로 넣는 것 보다 안전할 수있다.자동차에서 내릴 때는 반드시 잠궜는지를 확인해야하고 거액의 경우에 절대 차에 두고 내려서는 안된다. 은행이나 Check Cashing 업소를 이용한 후 이동할 때는 수상한 차량이 계속 쫒아오는지도 확인하면서 운전해야한다.만약 수상한 차량이 쫒아오는 것으로 보인다면 즉각 911로 신고하거나 아니면 가까운 경찰서, 소방서 등으로 들어가는 것이 최선이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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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소식] 미국 아태간호사협회 차기 회장에 이정아 UCI 부학장 사람과사회
    미국 아태간호사협회(AAPINA) 차기 회장에 이정아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I) 간호대학 부학장(사진)이 선출됐다.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AAPINA는 지난달 말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에서 이 부학장을 차기 회장으로 뽑았다.1992년 창립된 AAPINA는 미국 50개주에서 활동하는 아시아·태평양계 간호사 리더들의 모임이다. 올해 제19회 콘퍼런스는 '건강 불균형과 리더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이 부학장은 워싱턴대 간호대학 행동 간호 및 보건시스템학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UCI 간호대학 교수가 됐고, 학부 및 대학원생들에게 노인 간호 연구 방법론을 가르쳤다.2020년 이 대학 간호대학원 고문으로 임명된 그는 현재 소수민족 간호사협회 전국연합(NCEMNA)의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그는 심혈관 질환, 알츠하이머병과 치매를 포함한 만성 질환의 치료 제공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왔다.현재 '미국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간병인의 건강을 서포트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내년 취임하는 이 부학장은 한국과 활발한 교류를 예고하면서 "2024년에 서울 가톨릭간호대학과 함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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