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헌트릭스, 미국 대표 연말 무대 ‘징글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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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노래를 부른 3인방이 미국 연말 무대를 장식한다.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아이하트라디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12월 5일 '징글볼'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들은 12월 25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징글볼' 무대에도 나선다.
헌트릭스가 미국에서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루미 파트를 맡은 이재는 지난 22일 할리우드 3대 기획사인 WME(더블유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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